제가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두마리에요..

요키랑 닥스 이렇게 두마리인데요..

닥스를 다른곳으로 입양보내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보고있음 너무 예쁜데..

닥스가 요키를 너무 괴롭혀요.. 한마리만 감싸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 닥스만 혼내게 되요.. 혼자 있는 요키가 안쓰러워서 한마리를 더 분양받은건데..

오히려 괜히 그랫단 생각두 들구..

몸두 더크구 힘두 쎄니까 그런다지만.. 그걸보는 저도 스트레스구..

이제 막 1년된아인데..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종일 낑낑거리구.. 짖기두 해요..

사이트 여기저기 보다가..

상담도 받을 수 있는것 같아서.. 글 남기는데..

같이 평생 살고싶은데..

주인인 제가 교육을 잘 못해서겠죠?

도와주세요.. 다른 곳에 보내야겠다 생각하면 눈물 부터 나려고 하는데.. 두마리다 어릴때 부터 키웠거든요..

어떻게 해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애견 훈련 하는곳도 알아보긴 햇는데.

어린애들이 가면 병두 걸려오구 한다 하더라구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