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06.11.06

시츄 동원이는 지난 11/3일 서울 신월동으로 입양갔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jaenee 2006.10.18

헉----울두째삼촌이랑 이름이똑같아여^^: 울삼촌도 한귀여움하는대 동원이두 넘~귀엽네여 좋은주인 만나라 이쁜아가야*^^*

유혜련 2006.04.05

입양신청 했는데 아무 연락이 없네요.. 동원이 우리식구 하구 싶은데...

황인정b 2006.03.31

ㅋㅋㅋ동원이 넘 귀여운 멍이랍니다

유서란 2006.02.19

눈보니 너무 슬프네요..ㅠㅠ............꼭좋은주인만나서행복하게여생을잘보내요^^

김성수 2006.02.17

동원이를 대려가고는싶지만.. 부모님이 반대합니다..ㅠ

관리자 2006.01.12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긴 시츄 동원이의 최근 사진을 올렸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김현정 2005.10.19

맞아요.. 공짜로 데려다 키우려는 사람들은 나중에 병원비 아까워서 치료도 안 해줄 가능성이 90퍼센트 이상입니다.

김승원 2005.10.17

한마디만 할게요~유기견이라구 공짜로분양하면 어떠냐?그런분들계신거가튼데요 저공식적은아니지만 유기견데려다치료하고 분양하지만(공짜로)하지만 공짜로 분양받겠다는사람은 절대못줍니다,그건 공짜로 분양받겠다는 사람들 생각해보시지요.책임도 없이 그냥키우겠다는~얼마나위험한생각인지~두번죽이지마세요~ㅜㅜ

관리자 2005.10.17

기다리고 있을께요~^ㅡ^

양효진 2005.10.14

동원이.. 이름이 너무 잘어울려요..동원이보러 가야겠네요..^^

신순영 2005.10.14

에고 욘석한테도 얼렁 좋은가족이 생겨야 할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