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빗속의 비정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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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비정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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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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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김영진회원이 봉사게시란에 올린내용입니다. 오전 10시경 회사에서 외근을 나오게되어 차에 시동을 걸고 출발하려고 하는데...(무척 비가많이왔지요) 앞에 하얀 개가 보이더군요. 근데 돌이 개한테 마구 날라오는겁니다. 헉~! 이건 뭔가.. 하고 출발하지 않고 좀더 보니...여자가 걸어 내려와서 또 돌을 던지는 겁니다. 그것도 엄청 큰 돌들을... 그래서 정확한 내용을 모르니 .. 조금 다가가 이리로와 하고 부르니..개는 살짝보더니.. 또 그 못된 여자를 따라가더군요. 기는 엄청죽어있고...슬금슬금.. 그 여자는 내가 보던지 말던지 돌을 던지고.... 그래서 차를 일단 길에세웠으니..다시 타고 조금 따라올라갔지요. 그 여자는 계속 소리지르고 돌던지고...있고.. 개는 돌피하느라..차도로 내려가서 택시에 교통사고 당할뻔하고.. 그래도 계속 던지는 돌...그리고 그럼에도 따라가는 개.. 분명..이유가 있으리라 생각되어(물론 주인일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를 몰고 여자 옆으로 세우고 물어봤죠. 왜그러시느냐고..주인이냐구.. 그랬더니..당황하더니..(40대중반의 여자였음) 자기가 주인인데...어디가는데 따라와서 집에 보내려고 그랬다는 겁니다. 저로서는 믿기지 않아서.. 솔직히 말해달라구..제가 집에 데려다 줄까요? 그랬더니...사실..버릴려고 내쫒았는데..계속따라온다고...윽...너무도 충격이었지요. 자기가 기르던 애를..어떤 이유에선지 모르지만.. 돌던지고 차에깔려죽을지도 모르게 비정하게 차도로 몰아버리고...아예 버릴려고하다니. 제게 넘겨달라고 하니까. 활짝 너무 좋아하면서...데리고가세요.그러더니 그 애를 부르더니.. 제 차에 낼름 태우고 도망가더군요. 많이 화가 났었습니다. 이개는 입양때까지 김영진님이  임시입양하기로 하셨습니다. 현재 워낙 정돈이 안되어서 푸들같아 보입니다만, 말티즈라고 합니다. 좋은 가정에서 남은 삶은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게 되길 기원합니다. 한은정 () 07/31[15:01] 이런 나쁜 주인을 봤나... 어째 잘 키우던 개를 그리 버릴수가 있는지.. 그럼 애초부터 기우질 말지.. 에그긍.. 불쌍행..곧 사랑으로 상처를 감싸줄 좋은 주인이 생기길 바래여 2rang2 07/31[15:10] 세상에...어떻게 빗길에 돌까지 던져가며 버릴수가 있죠? 그리구 저 털엉킨거 하며...그아줌마 개를 왜 키웠대요?도대체?! 흰둥이 07/31[15:47] 아...맘이 아프군요..기가 죽어 슬금슬금 따라갔다구요..그 못된 주인을....흑..눈물난다...어쩜 사람이 그리 못되질수 있는지...정말....... 철수누나 07/31[15:57] -_-;;;;;;;;;;;;;;;;;;;; 밍키누나 07/31[22:18] 맘아파 죽을거같아요........ 말티즈 08/01[01:50] 이강아지를 보니깐 제ㅏ기르던 강아디가생각나는군요...그강아지도 말티즈였는데...... 수진 () 08/03[13:24] 재수없는 아줌마 얼이누나 () 08/03[22:23] 나쁜주인.. saya 08/04[03:04] 그여자 미친여자네... 증오심이 막 생겨나네요.... ♡아롱이 () 08/04[06:39] 넘해여.. 돌 맞아가면서 주인을 따라갔을 강아지를 생각하니깐.. 넘 맘이아파여.. 행복하길... 지훈 08/04[12:53] 욕나오네......혈압올라 현파 08/04[22:17] 너무 가여운 차차...네 주인의 죄를 갚을 겨를도 없이 너를 이렇게 보낸다...미안하다, 정말정말 면목없구나... 용서하지마라..미안하다. 김영진 08/05[03:17] .....................T.T.................................. 워니 08/06[07:52] 어쩜 개를 저 정도로... ㅜ.ㅜ 08/06[07:58] 얼굴이랑 다리랑 못먹어서 저렇게 푸들처럼 된 거 아니에염? 어떻게 키웠길래 털이 저 저렇게 됐어여? 그래도 회원한테 발견되어서 천만다행이네여. 학대받은 주인한테 버림받 고도 길을 떠돌며 더 큰 상처를 받아야 하는 운명이었는데...참 다행이라 는 생각이 들어여. 까비언니 () 08/06[21:25] 미친년아니야??그럴꺼면 개는 왜키워?돌은년... 수지뉭ㅇㅇㅇ () 08/07[11:43] 너무 나쁜사람이당ㅇㅇㅇㅇ 어떻게,... 자기가 기르던개를,,... 돌을던지면서,.... 버릴려구할까,...... 너무불쌍하닷ㅅㅅㅅ 그래두,... 조은사람을,.. 만나서,... 다행이당ㅇㅇㅇㅇ zzang 08/10[10:37] 아 씨발. 그 아줌마 존나다.. 죽여버려.. 다미 08/10[19:25] 열난다. 버릴꺼면서 키우긴 왜 키워 자기자식도 그렇게 버렸나.. 욕나온다. 유화 () 08/12[16:05] 그 아줌만 주인 자격이 없어요... 키워주던 주인이 갑자기 자길 버리고 가버리는데 개로써 주인을 따라가려 하는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걸 갖다가 저렇게 돌을 던지다니... 샤아 08/13[09:39] 이러고도 동물이 친구라....가족이라...가족이면 비올때 머려도 되는가보지? 동물사랑 08/19[19:53] 참내.... 기가막혀서!! 그 아줌씨 면상좀 보고싶네!! 어휴. 성질나. 인간도 아냐. 정말 재수없는 아줌마네. 어휴...!! 토이푸들살앙 08/20[15:21] 그 아줌마가 너무 밉다..-_-사람이 그래두 되나요ㅜ_ㅠ 사랑 08/20[23:12] 너무화가나네요.. 그주인은 정말... 할말을 잃엇습니다.. 이강아지.. 제가 분양 받고 싶으데..억떡하져?? 여울 08/21[17:12] 어뜨케....그럴수가 있죠?.....할말이없네요.... 신지혜 () 08/22[16:24] 저... 그 강아지 저 주시면안되요? 저 강아지 무지 키우고 싶었는데... 그리고 그런사람이 어디있어요? 강아지가 불쌍해요 리키에엽 08/25[18:38] 넘하네여...그런사람이 언제쯤이면 모두 사라질까여?,,,, 살앙훼~♡ 08/26[12:25] 어휴..내가 그 재섭는 아짐마한테 돌던질까보다.. 강아지 08/28[21:01] 나쁜년 어쩜 강아지를 그런식으로.... 구것두 비오는데 돌까지..... 우 열받아 그런놈운 똑같이 당해야하고 죽여버려햐해 정말 재수없어 그런인간은 완전 인간도 아니야 바퀴벌래만도 못하다구!!!! 강아지야 잠시만이라두 행복해야되 아니 펴~~~엉~~~~새~~~~앵~~~ 알았지? 야방이 () 08/31[10:07] 정말 저런 인간도 다 있나? 저 인간은 인간이 아니야. 어떻게 싫증이 난다고 자기개를 저렇게... 그리고 저 개도 참 그래도 주인을 그리워 하는 게 참 안 되고.. 그래도 강아지가 주인을 잘 못 만났다고 생각이 된다... 강아지야... 새로운 주인한테는 사랑 받고 잘 있어~ 그리고 저 강아지 주인!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야방이 () 08/31[10:07] 정말 저런 인간도 다 있나? 저 인간은 인간이 아니야. 어떻게 싫증이 난다고 자기개를 저렇게... 그리고 저 개도 참 그래도 주인을 그리워 하는 게 참 안 되고.. 그래도 강아지가 주인을 잘 못 만났다고 생각이 된다... 강아지야... 새로운 주인한테는 사랑 받고 잘 있어~ 그리고 저 강아지 주인!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강아지 () 09/01[08:20] 어떡해 자기가 산강아지인데 강아지도 목숨이 있는데 돌을던지고 그러냐 저 사람 저 사람은 혼을 내줘야 합니다 b.b 09/07[22:14] 저게 주인이에여?미췬..개를 기르기 시작하면 자기가 그 강아지를 책임지고 길러야 되는게 아네여?저른 미췬 새끼를 다 봤나~凸 루키 마니 09/10[19:32] 정말 슬프군요 ,전 미국한 회사 꼬마 사장이에요. 가이 09/16[07:34] 저런.. 쯧 강지를 버리다니...글구 돌을 왜던져???맛이갔나바...불쌍한 강지.....맞아가면서두 주인을 따랐눈데..그렇게 매정하게...넘넘 불쌍한 강쥐 아프루눈 조~은 주인 만나서 잘 살아.. 둘리누나 09/21[01:25] 참..기가 막힌다..세상엔 정말 별인간들이 다 있다는걸 새삼 깨달았음..목격하신분이 없었다면 저 강아지는 어떻게 됐을까...미친인간 같으니..아무것도 모르는 생명을..미친..미친... 몽실누나 () 09/27[11:10] 너무 화가 나요...정말 이세상에는 별인간이 다 있네요...부디 좋은 가정에 입양되어 행복하게 살길 빌께 전세라 10/05[20:57] 어쩜 ~것단 여자가 다 있대요 저런 재수~~~~~~~~~~~~나이는 어떻게 먹었는지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요.....부디 좋은 가정에서... 이성혁 10/06[14:48] 너무합니다. 저 개도 위험할땐 남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착한 개인것 같은뎅. 주인 정말 매정하군요. ㅜㅜ 너무해요! 오수진 () 10/27[20:02] 정말 정말 할 말이 없군요..........ㅜ.ㅜ 이예란 () 11/01[23:38] 참나쁜주인이내털만다듬ㅇ면좋ㅇㄹ탠대 김나영 11/07[07:39] 에휴~!불쌍해효~ 박정은 11/16[00:07] 그래도 주인이라고 부르면 가다니...참 머라 할말이 없네요...진짜 너무나쁜 사람이네요... 차민영 () 11/20[00:42] 그아줌씨죽어도지옥불에떨어질끄야!!나뿐가이내빨리죽어버림조케따 이아줌마야!!! 12/03[20:44] 니가 그렇게 한대로 똑같이 배로 보답받을꺼니깐 걱정마!! 40년동안 사랑이란 단어를 못배운 x 같군요... 김휘민 () 12/22[12:05] 따라온다고 집에 가라고 그러다니.. 아줌마야!!!! 죽어서 고통 받을꺼고 살면서 고통 받을꺼얌.! 김휘민 () 12/22[12:05] 병원 아저씨들 정말 감사합니닷. 김진아 () 01/04[21:33] 개만도 못한여자같으니!! 권현주 () 01/14[19:18] 울집 강아지도 말티즈 인데..진짜 나쁜 사람이군요...... 김다솜 () 01/16[01:00] 사람하고 동물하고는 다르지 않아여..똑같이 느끼고 똑같이 생각해여..하지만 의사표현을 정확히 할 수 없는 것 뿐이예요..만약 그 강아지가 자식있다면...그럴 수 있었을까요? 김정아 01/20[22:33] 그 개가 건강했음......... 김사랑 () 02/17[15:49] 인생 끄따위로살지마 박나래 () 02/27[00:44] 너무 불쌍하네여...맘이 아프네여..제가 그 강아지를 키웠으면 좋겠는데...제가 그 강아지의 기쁜조가 되고 싶네여...*^^*그래도 될까여? 모든개를사랑하는 해?/b> 02/27[12:17] 아니 그 아줌마 지 자식한테도 키우다귀찮으면 돌던져서 내쫓을래? 아줌마..나이값을 해요 소중한생명에게 무슨짓을 하는겁니까..천벌받을 사람.. 김나영 03/22[11:00] 아니 그 아줌마 책임감두 없네 계속길러야지 버릴려고 돌을 던져? 유현아 () 04/12[22:30] 어떻게 돌을 던지지...?이런 나쁜....그 아줌마는 분명히 지옥보다 더 심한곳에 갈꺼야. 윤지하 () 04/22[11:46] 강아지는 주인이라고 계속 따라갔다니... 정말 주인아주머니께서 잘못하신거예요.. 아무리 돌을 던져 버릴려고해도 강아지는 주인아주머니를 버리진 않았으니깐요.. 지니 05/03[17:31] 무식한 아줌마 같으니라구... 자격이 없어요... 동물애호가 05/10[11:07] 무시기무시기아줌마재수많땅이다전아직는학셍이지많동물애호가중애한사람이라고여그러네무식하게저런동물들을죽이면제미있나여?? 무시기아줌마는동물키울자격이없내여... 글구 절대로이제는동물키우지마세요저렇게많들꺼면.. 황혜인 05/22[14:59] 아니 그 아줌마 왜그런데여..아 마음 이 아프다 사람들은 다같은 생명이란 생각은 못하나 보네요,,,그 개는 얼마나 마음이 상했을까???아 속상해.. 동물사랑자 05/30[21:47] 너무해여 40대아줌마 너도 주인이냐? 콱! 지기삘라 주인이 딴사람이 달라고 하는데 ^^표정지으면서 그냥 줘삐냐? 너도주인이가? 콱! 나아직20대도않됬어 너는40대라매 으이구! 니보다 어려도 내가 더똑똑하네 씨발아 너이글 보면 환장 하긋제? ㅇㅇ? 너 담부터 내눈에 보이면 쥐긴다 니가 어떻게 생긴 지도 몰라도 너 그렇게 사는거아니야! 알겟어! 동물 잘길러라! 알았냐? 너두40대나 묵었쓰면 서 니는 니에미가 니갔다 버 동물지킴이대장 () 06/01[17:53] 미친년 .. 그런년들은 대가리에 무슨 꿍꿍이를 가지고 사는지 궁금하단말이야 병신들.. 씨발 동물 학대하거나 버리려면 니네 자살좀 해라... 짜증난다.. 우현아 07/06[16:09] 욕나온다 정말..완전 미친년이네. 불쌍한아가..ㅡ_ㅜ그것두 주인이라구 돌을 맞으면서 따라갔니..흑..이젠 행복해야해.. 제니 07/17[10:53] 긎인은양심도 없어 똑같이그녀두 돌을 막덤ㄴ져야해 그X에게 천사되고싶다 07/20[07:03] 아우!씨발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엄네! 저런글보면 울집 복태는 정말 행복한 터끼다 라능걸 느낀답니다 ㅜ.ㅡ ㄱㅏ ㅇ ㅈ ㅜ ㅣ 07/31[19:42] 이런 씨발 후~야이허접년아~ 진환 () 09/18[10:34] 나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첨엔 죽었떠혀... ^---^* 10/12[15:44] 이 쓉발뇬 죽내 주겨버려 개썌긔 병신새끠욘니 즤랄떨어 씁새 병쉰 미친넘아 너 애자지?어떤게 강아지를그렇게하냐?미친년 그뇬 완전 단단히 돌았구만.. 병쉰쌔긔 풍마엄마. 10/20[15:36] 정말 이러면않돼지만 무슨 저런 미친여자가 잇는지모르겠습니다 지네 엄마아빠가 아무이유없이 돌을던지면서 나가라고 그러면 어떨지 생각이나하고 지금 이러짓을 저지르는건지....강아지가 너무불쌍하네요 그것도 주인이라고 계속 쫒아가다니..멍멍아 그미친또라이 개또라이 씨발년은 잊어버리구..;; 착하고 정많은 새주인만나서 행복하게 자라..그리구 나중에 꼭!! 복수해 알았지?! 그럼 ㅃr~ 굉이 사랑 11/15[15:48] 기 미친년 교통고로 죽어버려라!!! 강아지사랑 12/21[15:45] 미친 개 또라이,풍년,개년,족발시끼야!!!가져도 되냐 하니까 가져요 그러냐?주인이 이딴 년이냐?내가 돌맞은 강아지 여따면 너를 아프게 꽈악 무러버리까 부다,엑스년아!내가 너라도 그러진 않았을 거다!!니년이 버리기 전까진 행복하게 해 줬냐?이 악마야!왜 그럼 개가 너를 알고 따라가냐?너는 천벌 받는다! 정의의 여전사 () 01/31[14:10] 미친 개 또라이,풍년,개년,족발시끼야!!!가져도 되냐 하니까 가져요 그러냐?주인이 이딴 년이냐?내가 돌맞은 강아지 여따면 너를 아프게 꽈악 무러버리까 부다,엑스년아!내가 너라도 그러진 않았을거다!!니년이 버리기 전까진 행복하게 해 줬냐?이 악마야!왜 그럼 개가 너를 알고 따라가냐?너는 천벌 받는다!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않겠다!! 알고보면 03/11[00:27] 여편네들이 더 지독하드라고...야만인들이 남자들이 많다고??켁..흥이올시다 썩을년들..보지를 양쪽으로 갈라불년들 알고보면 03/11[00:30] 근디 남자들이 더 많긴 많드라.....허긴 개고기할때 남자가 잡을뿐... 여자랑 같이 먹는다...어쨌든 동물을 학대하는놈들은 가랭이를 찢어야한다 미미엄마 () 03/27[04:18] 욕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미친년 정상이 아닐껍니다 그여자는..학대하는것도 주인이라고..부르니 따라갔다는게 더 맘 아프네요 미미엄마 () 03/27[04:21] 욕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미친년 정상이 아닐껍니다 그여자는..학대하는것도 주인이라고..부르니 따라갔다는게 더 맘 아프네요 미미엄마 () 03/27[04:21] 욕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미친년 정상이 아닐껍니다 그여자는..학대하는것도 주인이라고..부르니 따라갔다는게 더 맘 아프네요 미미엄마 () 03/27[04:22] 욕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미친년 정상이 아닐껍니다 그여자는..학대하는것도 주인이라고..부르니 따라갔다는게 더 맘 아프네요 전나짱나 04/07[19:43] 씨발년..증말짱나네//그년죽여버리거싶다..아줌마싸이코아냐??나중에지자식들도존나병신돼야해. 뭐그런 04/20[22:45] 사람맞아?? 비오는날에 개한테 돌을 던져? 씨발 각목갖다가 패죽여밟아버릴라   * 동자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8-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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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찾아가주세요!!!주인 2004-01-16 14:25 | 삭제

똑같이 당할거다 네가 한만큼보다 더많이


죄송합니다.. 2004-11-10 05:25 | 삭제

저 강아지 입양하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