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양이는 약 3~4개월 정도된 삼색고양이입니다. 어린 고양이가 뒷다리를 못쓰고 기어다니다가 누워있는데, 어린 아이들이 돌을 던지는 등 가혹행위를 하였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들에 대한 생명교육의 부재 현실이 이 어린고양이에게 또하나의 고통을 가중시켰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생명존중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지않습니다.  그러나 어린시절의 생명존중교육은 전인교육의 기본이 될것입니다.   인간생활주변에 자주 등장하는 야생고양이를, 불편한 존재로만 인식할 것이 아니라 \'보호받아야 할 생명\'으로 인식하는 풍토가 아쉽습니다. 이 고양이는 약물중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남25시동물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나 상태가 호전되지않고 있습니다. 김서원 () 09/10[19:13] 떠돌이 고양이들이 많다보니... 이런 안타까운일도있네요.. 냥이야 힘내.... 꼭 살아서.. 입양후기란에서 만나자 조희경 () 09/11[19:32] 이 아기고양이.. 결국 별이되고 말았습니다. 김문희 () 09/13[04:53] 아가들아...동무를은 너희들이 힘들고 외로울 때 너희들을 지켜주는 친구들이란다...아껴주고 보살펴주길... 향이 09/13[19:23] 넘 불쌍하다. 고양이들 넘 안타깝네염..휴~ 빨리 낳아야 할텐뎅 chltjdfud 09/13[21:49] 냥이야!!!우리인간들이 너희에게 피해주지않도록 나부터 노력할게.... 이현주 () 09/14[14:31] 별이된 아기고양이..이젠 아무도 곁에서 떠나보내지 않겠습니다 김서원 () 09/14[19:07] 결국은 별이 되었구나... 냥이야 살아주길 바랬는데...더이상은 떠돌아 다니는 냥이들이 없었으면좋겟네여 우리 냥이들이 편히 쉴 곳이 이리도 없다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김서원 () 09/14[19:08] 냥이가 무서워 피하기만 햇던 지난날이 참 부끄럽습니다 냥이야 미안해... 별이 되서 이젠 더이상 아프지 않겠구나....미안하다 냥이야 김진희 () 09/17[12:17] 길냥이를 만지려 할때 엄마들은 \'더럽다. 만지지 마라\' 라고 말하곤 하죠.. (아마도;) 아이들 자체의 잔인함도 있겠지만.. 부모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지 않는게 참 큰문제 같군요.. 이은정 09/19[22:11] 풀과동물 아무개 09/20[11:37]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생명체한테 그런 짓을 할 수있는지..부끄럽습니다. 여니 () 09/20[12:18] 요즘 약물이 얼마나 독하고 무서운지 아십니까? 여니 () 09/20[12:26] 저도 영문을 모른체 어미잃은 야생고양이 새끼들을 우유멱여 키웠는데 영문을 모른체 괴로워하다 30여분만에 죽곤 하더군요. 알고 봤더니 요즘 쥐약은 냄새도 전혀없고 먹은 동물이 엤날처럼 피라도 흘리며 죽을경우 사후 처리시 혐오감을 준다고 피를 흘린다거나 하지않고 정말 손써볼 시간도 없이 괴로워하다 죽게만든다고 합니다. 인간의 능력이 무서울 뿐입니다. 강아지 럽 09/20[21:52] 아~넘해! 강아지 09/20[21:53] 너무해요! 불쌍한 고양이 ㅜ.ㅠ 전 동물을 좋아해서 텔레비전에서 ㅂ노 것더 ㄴㄴ물이 시추 09/20[21:57] 감히... 림보 () 09/20[22:06] 너무도..안타까붜요..ㅜㅜ 어른들이..동물한테 험하게 구니깐 아가들까장...그럴수 밖에..어른이 하는 짓을 아가들은 빨리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저두 인간이지만..인간인게 부끄럽습습니다..ㅡㅜ 둘리누나 09/21[01:21] 가끔 지나가다 때가 많이 묻고 털이 더러운 떠돌이 강아지나 고양이를 볼때면 가슴이 저린다..말로만 가엾다고 하면서 데려다 기르지도 못하는 내 좁은 오지랖을 탓하고 그냥 지나치곤 하지만..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말 못하는 짐승들이 대체 무슨 죄인지...제발 괴롭히지라도 말아주었으면..가엾은것들.. 몽실누나 () 09/27[10:38]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알려주어야 합니다...나중에 그 아이들이 커서 어떤 마음가짐이겠어요... 강아지팬 09/29[17:18] 도대체 가정 교육 어떡해 시키는 고얌!! 소중한 생명이 구렇게 하찬아 보이남? 정말 재섭서>o< 잘못된 편견 10/05[12:50] 우리나라의 고양이에 대한 잘 못된 편견으로 고양이들이 더욱더 수난을 당하는것 같아요. 그릇도니 편견을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아요 반성 10/13[21:42] 저도..떠돌이 고양이를 보면.. 쫒아냈는데.. 이제부터는 그러지 말아야 겠어여.. 냥이느 무서버 10/20[10:16] 개인적으로 냥이를 무척 무서워합니다만..그래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그 되먹지 못한 애들은 냥이보다 더 무섭고 더 싫군여. 쯧~ 지 자식이 그러고 다니는걸 알기나 하는건지. 그 부모나 그 애들이 냥이보다 더 불쌍한 인간들이네요. 왜사는건지. 냐옹~~~ 10/28[20:07] 난고양이야 김나영 11/07[07:33] 에구...어찌 꼬마애들이 보듬어주지도 못하고 돌을던쥐다니... 어떤녀석이얌~!!!!! 돌던져주쥐~!!!!! 최소영 () 11/16[16:31] 지금은 괜챦은지... 혹시나 이 세상을 떠났더라도 편히 갔는지... 엉엉엉.... 최소영 () 11/16[16:32] 아~~갔구낭... 제가 글을 다 안 읽어보구 맘 아픈 것 땜시 글 먼저... 흑흑흑................. ㅠ_ㅠ 01/13[19:01] 저항할수도 없는 아기냥이한테..어떻게 그런짓을..ㅠ_ㅠ 김정아 01/20[22:11] 그 아이는 정말 이기적이예여!!!!!!!1 임수진 () 01/27[00:26] 그런 애새끼들은 잡아 처너야해 그리고 그부모같은것들.. 커서 사람이나 칼로 찌르라고하지.. 돌을던지면서 아무런 생명에대한 감정도 못느끼는 또라이같은것 으이구 내가옆에있었으면 죽여버렸다 이혜진 () 01/31[01:03] 심각하네여... 머라 말로 다 할수 없을만큼.. 탱 () 02/10[20:17] 옳은 말씀... 백번 옳은 말씀들... 저 고양이에게 저지른 죄를 우리 인간이 어떻게 씻을수 있을지... 은진 02/26[10:59] 꼬맹이들 교육을 어떠케 시켰길래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웃겨여...뉴욕엔 강아지학교,결혼식장도 있는데..우리나라는 뭡니까? 은진 02/26[11:00] 기가 막혀서~ 멍이엄마 () 03/25[18:58]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아이들,,, ,,,불쌍한 냥이,,,더이상 고통없는 세상에서 편안히 살길 바란다,,, 멍이엄마 () 03/25[19:00] 얼마나 아팠고, 외로웠을까요,,,,불구의 몸으로 살아있는 동안 밥은 제데루 먹었을까여,,,, ,,,, 휴,,,, 나쁜아이들 정말 죽이구 싶네요,, 장희정 04/28[20:14] 아이들도 아이들이지 어떻게 생명있는 동식물에게 돌을 던질수 있단 말입니까? 66611111114545 04/30[19:04] 삼색아~~~너라도잘살아 미오럽지혜 05/02[14:10] 아띠..인간이 어쩌면 그러니..ㅠㅠ bc 05/04[01:28] 전 제가 자식을 낳으면 어렸을때부터 동물을 키우게 할겁니다,,,전 어려서부터 강아지를 집에 키웠고 , 전 생명의 소중함을 어렸을때부터 알고 깨우쳤죠... 돌던지는 아이들... 정말 안타깝군요.... 이러다간 우리나라가 동물 을 젤사랑하지 않는 야만인 국가가 될것 같아요... 이혜진 05/13[18:00] 어떡해 할 일이 없어서 돌을던지냐 ?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쯧쯧 내가 한 대 줘 패 줘 야 되능데... fkdldhs 05/28[15:05] 아니.. 이젠 아이들까지! 어른들이 하니까 아이들이 반 05/28[15:06] 얼마나 할일없는 아이들이면.. 눈물 05/29[20:47] 대체 아이들은 왜 동물들을 괴롭힙니까? 동물사랑자 05/30[21:32] 너무하네여! 고양이에게 돌이나 던지고 나뻐여! 에혀..; 05/31[18:13] 저 고냥이를 보니..; 반년전에 어떤 아져씨가 자기 자식들에게 오히려 보이는 걸 즐기시며 새끼 고양이 꼬리를 잡아 투포환하듯이 휘둘러 던져 보리시더군요,,;; 다행이 다친데도 없고 그런일을 당했는데도 절 따라주어서 창고위에 던져진 고냥이를 집에 데려와서 키우는 중입니다. ; 과연 그 아져씨의 아이들이 어떻게 자랄지 무척 걱정이 되네요.; 아후.. 07/06[17:04] 짜증나 진짜. 가정교육을 얼케 받았길래..-_-++++++++++이런나라에서 살 고싶지가 않다. 김나영 07/14[07:04] 아이들은 참..전에 저희 동에서도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죽어가는 아기고양이를 애들이 돌을던지고 가혹행위를 하여 별이 되고 말았습니다 피를 흘리며 ...저는 그당시 돈이 없어서 병원에 데려가주지 못하고 아이들을 말렸지만 고양이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동물사랑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나영 07/14[07:06] 아무쪼록 제가 병원에 데려가지 못 한건 죄송합니다 저는 초등6이라 돈이 없어서..게다가 그곳은 집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ㅜ.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뭉치 () 07/18[08:42] 그애 왜그러는거야야옹이가 얼마나불쌍해 이현영 07/22[12:03] 정말 나쁜애들이네여 나같으면 \"그만해 너희들은 고양이가 불쌍하지도 않니.네가 고양이였으면 아이들이 막대기로 때리고 돌멩이로 던지면 좋겠니\"?하고 그아이들을 꾸짖었을 거에여 죽여버려 07/31[22:26] 그런 놈들은 다들 유괴해서 돌맹이로 찍어 죽인다음 발가 벗겨서 고속도로에다 내 팽개 쳐버려야되요,,,나쁜놈들 내가 그래서 애들을 싫어한다니깐..나쁜놈들 죽일놈들 서현우 09/09[20:33] 애들은 애완경을 괴롭히니까싫어요 그리고 그런 놈들은 무적건 죽어야 해요 그러니까 싫언요 서현우 09/09[20:34] 애들은 애완경을 괴롭히니까싫어요 그리고 그런 놈들은 무적건 죽어야 해요 그러니까 싫언요 ^---^* 10/12[15:27] 너내가 죽으면 동물로 태어나봐 그때 너희가 했던 잘못을 그재서야 알게됄꺼야! ㅠ_ㅠ 10/18[15:46] 너무하다..저두 어리지만 그정도의 나쁜짓은 않저질러요!! 풍마엄마 () 10/20[15:16] 얘들이 생각이 없는건 알지만 꼭 그렇게 돌을던저야 속이시원한건지 왜 가만히 잇는 고양이를..쯧.... 그아이엄마는 누군지 몰라서 아이 교육을 너무 못식힌것 같네요... 굉이 사랑 11/15[15:37] 어떤 새끼야!!미친놈 죽어라 자기가 저런 상태면 복수할꺼면 서 저고양이는 복수도 못하는데.. 그새끼들에게 ,,,,,뻐뀨ㅗㅗㅗㅗ 나뿐** 11/29[22:38] 돌을던진 나뿐쉐이들 굉사랑 04/12[20:13] 어떤 인간이.. 김지영 () 05/01[21:35] 정말 눈물이 나네여 너무 화가나서요..요즘 아이들 정말 생명의 존귀함을 너무 모르더군여 저아는 초등학교 여자아이는 햄스터를 키우는데 한겨울에 얼어죽을꺼 ㅉ뻔히 알면서 늘 베란다에서 키우더군요 결국 며칠뒤에 가보니 죽었다구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자기반친구아이는 햄스터 가지구 논다구,,막 던져서 죽이구 밟아서 죽이구 그러면서 논데여 정말 그런얘기 들으면서 무척 화가다구 너무 서글펐습니다 부모 최경선 () 06/05[02:51] 부모들의 가정교육이 문제인것 같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치지 않은것도 그렇고.. 왜 고양이 눈을보면 재수가 없다는둥 그런말을 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있잖아요.. 전 그런말을 하면서 동물들을 쳐다보는 그런사람들의 눈빛이 더 재수없더군요. 동물들이 사람보다 더 순수하면 순수했지 재수가 없다니요!! 그런말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입니까?? 최경선 () 06/05[02:54] 외국에서는 떠돌이 고양이들을 데려다가 거세수술을해서 놓아준다더군요.. 그렇게해서 떠돌이 고양이들의 수도 조절하고, 숫놈들끼리의 암컷차지하기위한 싸움도 줄구요.. 우리나라는 그런제도가 아직 없나요?? * 동자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8-24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