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누가 애견은 식용유통이 안된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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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애견은 식용유통이 안된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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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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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단체 회원에 의해 지옥으로부터 탈출된 개들입니다. 회원이 길을 걷다가 개를 태우는 듯한 냄새가 나는 곳으로 발길을 돌려보니 개고기를 파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개고기만 파는 곳이 아니라,  실내에는 많은 수의 개들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최악의 환경에서 갖혀 있었습니다. 더욱 경악할 일은 식육용으로 유통되는 보통 개념의 개들이 아닌 온갖 종류의 애견들이 빼 곡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도저히 눈뜨고 볼 수없는 광경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하고 종견 가치가 있는 개들은 종견으로, 질병이나 종견 가치가 없 다고 판단되는 개들은 식육용으로 사용되어 집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동안의 환경에 대한 처우는 지옥이라 칭해질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참혹한 현실을 눈앞에 두고도 강한 법적 제재를 가할 수없는 사회... 이것이 세계화 를 부르짖는 한국땅의 생명학대의 현주소입니다. 단비누나 09/14[23:25] 시추나 푸들 요키 모두 안기기를 넘 좋아하는 애들 이었습니다. 사료에 캔을 비벼주니 게걸스레 먹어치우는 모습이란... 요키를제외하곤 너무 앙상한 아이들 입니다. 이선영 () 09/14[23:36]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이쁜 아가들을 어떻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김서원 () 09/15[09:49] 단비누나님.. 나머지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정말 뿌리깊은 보신문화 입니다... 문화라는건 보호할 가치가 있어야 하는건데.. 이건 뿌리조차도 남겨두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김서원 () 09/15[09:52] 나머지 아이들은 어떻게 하고 지내는지.... 아이고... 단비누나 09/15[09:58] 나머지 아이들....아휴 그 처리대상 우리에 들어있던 작은 아기들... 발바리 코카 그외의 아가들... 그리구 말티여아-케이지에서 바들바들떨던- 저 한동안 잠이 안올겁니다. 이선영 () 09/15[10:23] 저희 카페에 퍼갈께요.. 너무나.. 가슴아퍼서... 단비누나 09/15[10:41] 퍼온 출처만 밝히시면 되요...^^ 이진숙 () 09/15[12:03] 정말 목이 메여서 말도 안나옵니다...어떻게 이럴수가...여기 회산데 눈물이 넘 나서 화장실에서 울고 왔습니다....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일입니다...ㅠ_ㅠ 정아진 () 09/15[14:06] 어떻게.....눈물이 주루룩!내가 강아지를 얼마나 조아 하는데!일럴수가! 나쁜 사람들! 김서원 () 09/15[16:10] 그가게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올수 잇는 방법은 없는지요? 식용으로 판매하는게 법으로 금지 되어 잇다는데.. 그거 그동네 구청에 민원넣어서 아이들 데려올수 없나요? 정 안되면 돈이라도 조금 주고 데려올수는 없는지여? 김문정 () 09/15[18:06] 너무 가엾네요...... 코리엄마 09/15[22:28] 시쭈들 미용상태로봐서는 분실견같은데...나머지아이들구할수 없을까요? 그가게위치가어딘가요? 궁금하네요. oksite () 09/16[01:14] 애완동물을 알게된지 얼마않되는 넘입니딩. oksite () 09/16[01:17] 넘하네!진짜넘하네!TT!진짜로 인간도 이닌가벼!어이참!그런넘들은 나중에 지 자식까지 먹을 넘들이야!지 몸에 좋다면! 쿠키 09/16[02:32] 애견 분양과 개고기 판매를 같이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개들을 데리고 올려면 다 돈주고 사와야 합니다. 저 4마리도 200,000원 주고 사왔습니다. 그나마 상태가 않좋아서 그 가격인것이지 건강한 놈들은 몇십만원 부르기도 했답니다.... TTL () 09/16[07:22] 넘넘 가여워여ㅡㅜ 저런 사람들은 어케 법으루 처리 안되나염???????강쥐두 생명이구 자식 업눈 사람들에겐 동생이나 자식 처럼 느껴지눈 가족인데...넘넘 불쌍 하네여ㅡㅜ miyo 09/16[13:29] 거기는 .. 처분될 개들 (상품 가치가 없는), 종견들 , 모견들이 사육되는 곳입니다 사육 환경은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불결하고 엄청난 숫자의 개들이 있더군요 항상 철문으로 문을 닫아 놓아 내부를 들여다볼 엄두를 내지못했는데 며칠전 우연 잖게 살짝 열린 문틈으로 시추 2과 푸들이 정상이 아닌 몰골로 철창에 갇혀있는것을 보았읍니다 그동안의 정보로 그곳이 개를 도살하고 (개고기 팝니다 - 간판이....) miyo 09/16[13:51] 대형견들을 사육하는정도로 만 알고있었는데 왠 애완견들이 ? 다음날 용기를내어( 무섭구 끔직한곳입니다) 문을 두드려 개 사러왔다고 하니 출입을 허용 하더군요 아주 알수 없다는 , 수상 하다는 눈빛으로 .... 들어가본 결과 .. 너무나 열악한 환경과 엄청난 숫자에 기가 막히더군요 뒤에 죽 있는 우리에는 각종 대형견들이 가득 들어차있고 입구 쪽에서는 보이지않는곳에 대형 우리가있는데 그곳에는 오물 투성? miyo 09/16[14:06] 이의 애완견들이가득 ( 처리 대상개들...) 좀 상품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 개들과 번식에 쓸수있는 개들은 다른쪽에 구분해 놓았더군요 (그개들도 당장 죽음만 모면 했다는것 뿐이지 관리 상테는 엉망입니다 피부병이 모두 퍼졌더군요....) 그리고 개를 도살 하는 장소인것 같은 가건물 ( 무서워서 차마 들어가 보진 못했읍니다) .... 일단 처음 목적 이었던 시추2을 고르고 둘을 더 고르는데 ....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덜덜 miyo 09/16[14:12] 떨리는지 .... 간절히 애원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아이들 .... 그많은 아이들을 두고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 이무력함이 ... 현파 09/16[14:36] 하구야...어쩌면 좋아요 ㅠ.ㅠ 똘비누나 09/16[14:49] 입구에 매여있던 슈나 생각이 나네요. 팔 욕심으로 따로 두었는데, 중성화 수술은 되어 있대요. 무지 이쁜 녀석인데... 만약 안 팔리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동네에 다니는 개장수들이 개를 데리고 가는 곳이 그런데겠죠? 더하면 더하지 덜한곳은 아닐거에요. 저 그리 깔끔한 사람은 아니지만 세상에 태어나 삼십해 넘게 살며 이런데 첨 입니다.그날 돈만 있었다면 그리구누가 더 있었으면 병든 아이들 찬찬히 살펴 더 사오고 똘비누나 09/16[14:52] 싶었습니다. 그게 해결책이 아닌거 알지만... 제발 반려견 관리 잘 합시다. 내다 팔지 말구요... 무분별하게 숫자 늘리지 말구요... 그리구 잃어버리지 않게 관리 잘하구요... 똘비누나 09/16[14:53] 아마 아이들 중 얼마는 잃어버린 주인이 가슴앓이 하고 있을지도... 사진을 찍지 못한거 죄송 합니다. 여자 둘이 가다보니... 공주언니 09/16[15:10] 너무 가엾어서 소름이 돋네요 공주언니 09/16[15:1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은데 연락처라도 가르켜주셨으면... 아지누나 09/17[00:42] 무분별하게 새끼보고 싶다고 번식시키는 사람들..이젠 좀 더 폭넓게 생각해주세요..제발.. 조현정 () 09/17[11:37] 정말 가관이군요.. 애완용개와 식용개를 함께 팔다니... 이건 정말 정신나간 인간들의 말도안되는 지랄입니다. 정말 인간들이 맛이가도 한참 갔군요.. 미칠것 같네요..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김미정 () 09/18[01:43] 인간이기에 할수 있는 짓거리입니다. 정말 미치겠군요. 황영숙 09/19[00:53] 측은해하는 맘을 주신 신께 기도해야 겠습니다.제발 애견번식을 못하게 해 달라고요. 황영숙 09/19[00:56] 법적으로 제재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애견번식장의 허가를 엄격하게 해서 아무나 책임감없이 태어나게 하거나,키울 수 없게요.가슴아픔다.뭐라 할 수 없이!!!! 정선영 09/19[17:03] 작은아이들은 소위 육수용으로 끌려간다는군여.....ㅠㅠ 이현정 09/19[21:24] 개소주? 개고기? 사람맞아요? 식인종아녜요? 정말... 유진 09/20[10:00] 오늘 이 강아지들 tv에 나왔져?? tv아침인가?? 미용해 놓으니 진짜 이뿌던데. ^^ 아무개 09/20[11:40] 한국인들 진짜 너무 하네요..저게 뭐예요? 저게 인간이 할 짓 입니까?우리나라라고 말도 꺼내기 싫군요..아무튼 한국인들은 알아줘야 한다니까..야..진짜 너무한다..어떻게 저런 이쁜 개를 먹을 생각을 하냐..개고기가 언제 없어질런지..걱정입니다. 여니 () 09/20[12:43] 지금은 있으되 잘 지켜지지않는 법이지만 빨리 우리 <동자련> 의 힘이 커져서 법적으로나 행정적으로 제제를 가하고 대응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림보 () 09/20[22:08] 넘하는거 아니얍...아띠...ㅜㅜ 이런현실이 너무도 싫당.. 뽀삐엄마 () 09/21[14:22] 눈물 날려고 그래요.... 강아지 엄마로서... 진짜 눈물이 쏟아질거 같네여... 그동안 개고기 먹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애완견은 안먹는다고... 똥개만 먹는다는 말을 자신있게 해대더니...꼴좋네여 진짜.. 야만인들...ㅠ.ㅠ 이쁘니 09/21[14:43] 정말 나쁜 사람들이당.. 불쌍한 울 아가들 ㅜㅜ 이쁘니 09/21[14:44] 정말 나쁜 사람들이당.. 불쌍한 울 아가들 ㅜㅜ 김하영 () 09/21[15:57] 모라구 해야할지...너무너무 답답할 뿐이네여 어떻게 울 아가들을..불쌍해서..ㅠ..ㅠ 정말 구렇게 밖에 못하는지 그사람들 가슴은 가지구 살아가는지 그아이들의 눈이 그 눈빛이 안보여지는지 도저히 이해 할수 없어여...ㅜ..ㅜ 조한준 () 09/21[18:02] ★★ 소송걸어서 개고기 금지합세다~! 조한준 () 09/21[18:06] ★★법으로 개를 식용화 하는것에 금지하게 합시당 ~! 지금 은 바야흐로 21세기...몸에 좋다고 우리 주위에 친근한 동물... 강아지....그것을 야속하게 건강에 좋다는 소문땜디 우리강아지들이 수난을 당하고있지염.... 차라리 식용으로할 강아지는 따로 농장만들던가...... 아찐짜 이러니까 후진국처럼 보이지 그지들이냐 지나가는 개나잡아먹게 그런사람들 인간적으로 반성좀 해라~! 아미토커☆ 09/21[23:11] 개고기 법으로 금지된거 맞습니까.? 정말 한심.. 명희 () 09/22[02:01] 저 시추 키우는데요... 위에 있는 애기들 사진 보구 통곡을 했어요. 아...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걔네들 몇 마리라두 데리구 오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김동숙 () 09/22[10:11] 어떤분의 소개(?)로 여기 드오게되씀돠.. 군데.. 이거보거.. 정말.. 무슨 말을 해야할지.. 특히 저더 시추 키우다.. 한달전에.. 저 세상으로 보냈눈데..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효.. 저 강쥐.. 어케 데리고 올 수 있는 방법 엄나효?? 답변 꼭 해주세효~ 똘비누나. 09/22[10:13] 요키를 제외하고는 모두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 입원중 입니다. 김동숙 09/22[10:30] 그럼... 퇴원 후에는 어케 되는건가효?? 바로 딴 사람들에게 입양되는건가효? 정승윤 09/22[12:25] 이걸 보고 후진국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정수진 () 09/22[18:31] 전 맨위에있던 강아지가 첨보고는 삽살개인줄만 알았떠염 요크셔테리어인줄은 꿈에두 몰랐다뉘깐여.... 어떠케 아무개나 잡아먹을수있눈건지.. ㅜㅜ 사람들이 너무하네여...(나두사람..ㅡㅡ;;) 동자련 () 09/23[02:06] 김동숙님 시추는 입양가능합니다. 다만 아직 완치가 안되어서 입양공고를 않했습니다만, 잘먹고 환경만 좋으면 금방 나을 질환이므로 입양후 돌봐주실 의향이 잇으시면 메일주십시요. 호호호 09/24[02:28] 젠장. 어떻게 개를 먹는 지.. -- 저희 아빠두 개고기를 무척 좋아하셨는 데요.. -.-;;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한 후로는 전혀 말씀도 꺼내지 않으시더군요.. 개 먹는 인간들이란... 칫 09/24[15:39] 법제화해서 정기적으로 위생검사를 하고 법으로 규제해서 관리하자 해도 기를 쓰고 반대한 게 누군데. 어떤 사람이 유통과정에서 소에게 물을 먹인다면 그 사람을 구속하면 되는 거지, 소고기 먹는 사람을 비난하며 소고기 금지를 해야 되나? 유치하게 놀지 마라. 코코언니 () 09/24[15:43] 정말 충격였어요..ㅠ.ㅠ 개고기를 먹는건 울 나라 문화라면 문화라고 할수 있으니깐 전 거엔 뭐라 말은 못하겠구요.. 식용개랑 애완견은 완전히 분리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저는 작년에 콜리를 도둑맞었는데요.. 경찰들이 아무래도 식용을 잡혀갔을꺼라고..엉엉 너무 가슴이 아프고요.. 그런 사람들 정말 천벌을 받을꺼예요.. 어디 남의 개 훔쳐서 얼마나 잘 사나 보자!! jongeun 09/24[21:52] 저는 꿈이 동물을 보호하는 동물협회활동를 하는 것이 꿈입니당... 김보경 () 09/24[23:31] 무척이나 개를 사랑하고 그래서 2마리나 키우지만,,,제가 사람이란게... 그 개들을 그렇게 상처준 사람들과 같은 땅에 사는 사람이란게 너무나 부끄럽네요.. 세리언니 () 09/25[16:46] 맘이 너무 아프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군요...ㅠ.ㅠ 세미^.^ 09/25[19:40] 맘이 넘 아파요... 울집 개들두 있는데... ㅜ.ㅜ 넘넘 슬퍼... 몽실누나 () 09/27[10:35] 너무 화가나구...마음이 답답하네요.... 하나 09/27[14:47] 넘무넘무 슬프네요 정혜지 () 09/27[16:41] 어릴적....우리는 어른들로 부터.. 동물들에게 잘 해줘야 된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이 현실이.. 21세기 어린이들을 어떻게 만들까요? 정말 이 세상 사람들을 욕을먹어도 마땅합니다. 지금 무너지고 있는.. 한국의 현실.. 이 동물 뿐만이 아니라.. 다른 가축들.. 소는 태어날때부터 거세되고.. 약물투입을 받고.. 우리의 과거를 되돌려 봅시다. 분명히 한가지씩은........... 오옥희 () 09/27[17:31] 우리 하늘이를 저렇게 만든 놈인지, 년인지를 만나면 귀싸대기를 한대 올려붙이고 싶네요. 욕해서 죄송.. 여러분.. 으흑.. 김진영 () 09/27[19:30] 아,,, 맘이 찡하네요...저리도 이쁜 아가들을 식용으로 생각들을 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니...방법은 정말 없는건가요....답답합니다. 초롱이 09/28[10:42] 미친놈들..시쭈를 키우고 있는데 아픈 시쭈만 보면 너무 맘이 아파요..나쁜사람ㄷ,ㄹ.. ㅅ.ㅏ.ㅇ.ㅏ.ㄱ () 09/28[19:01] 나쁜넘들.. 어떻게 개를먹징? 강아지 눈이 얼마나 이쁜데... 그런 개들을 태워죽이다닝.. 행운목 09/28[20:11] 이거 정말 빨리 조치를 취해야해여;;;참나..너무 불쌍해서 할말이 없다..조치조치 되~~엔장~ () 09/29[22:24] 씁넘...디지게 맞구 시퍼서 이런 짓을 했나...개는 먹지 말자~!개는 우리의 가족이고 친구다~! 강아지사랑 () 09/30[01:42] 여기가 어디죠? 어제 사랑하는 강아지가 실종되었는데...이걸보니 차마 울음이 멈추질안네요 피가 마릅니다 우리 강아지가 여기에있을수 있다는생각에...부디 주소좀 갈켜주세요 지나가던행인2 09/30[02:44] 하하.. 처음에 들어왔을 때는 귀여운 강아지를 보려구 들어왔는데 들어와 보니.. 여기를 만든 사람의 의도도 그런지는 몰라도 별루 좋은 곳이 아닌것 같네염.. 함께하는 사람들이 개를 먹는 사람은 무조건 사람두 아니라는 식의 발언 정말 안좋습니다. 요즘 돼지라는 동물을 애완 동물루 키우고들 하는데 돼지를 키우는 분이 당신들에게 돼지 고기 먹는다고 욕하면 당신들은 무어라 하실련지.. 강아지는 강아지구.. 돼지는 돼지다. 짜증나 10/01[02:43] 위에글쓰신분...소는먹으믄돼구 개는.어쩌구하는그런얘긴 개고기먹는사람들이 할말없을때하는 상투적인 말들입니다 듣기싫어여..전 어제 울집개를 납치당한사람입니다 벌써 3마리째입니다 새벽마다 훔쳐가는걸 지킬라구 잠두 깊이 자지를못합니다 식구처럼 귀하게 키운울강아지들 잡아간놈이 애완견으루 키울거라곤 생각안합니다 그넘들잡기만하믄 가먼 안놔둘겁니다 당신같이 개고기들 먹는사람들땜에 집에서 잘크는넘들까지 도둑 짜증나 10/01[02:45] 질해가는 개도둑들이 극성입니다 개고기 먹으면서 합리화하지마세여 난지금 개고기먹는놈들 생각하믄 울집개 생각나서 잠도안옵니다 가만안놔둘겁니다 강아지 () 10/01[12:12] 조금이나마 그강아지들에게 도움을주고싶습니다..도움을 드릴방법이..없는지여.. 똘비누나 10/01[13:48] 후우.... 동자련의 여건 상 더 사올 수도... 사온다해도 보호해 두었다가 입양 시키기가 참 힘듭니다. 동자련은 자원봉사 체제로 운영되서... 암튼 중요한건 자기 강쥐는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계몽하는게 우선인듯...저희가 델구온 요키 푸들 전에는 주인이 있었답니다. 그 사람들이 개장사에게 팔았지...    화성별소녀 () 10/05[12:13]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요. 정말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실망이고 애견을 버린 사람한테 또한 실망입니다... 정말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극도로 잘 나타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동물 자유연대에 곧 가입하겠습니다. 또한 그렇게 버려지는 개들을 위해 여러방향으로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수석엄마 () 10/05[19:50] 얼마전에 울 강아지를 잃어버렸는디 이 사진을 보고 오늘 할 종일 울었습 니다. 지금도 애타게 찾고 있는디 울 수석이~~ 개 식용에 눈쌀만 찌루렸 는데 그런 나 자신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울 아가들을 울 아가들을 먹다 니~~ 통곡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울 수석이가 무사히 있기만을 너무나 간절히 바랍니다.... 김윤미 () 10/06[11:20] 그곳이 어디인지 알수 없을까요...저희 개를 찾거든여...잃어버린 저희 앤디...코커 남자에여...ㅠ.ㅠ어디든가야할꺼 같은데...어디서 찾죠? 이성혁 10/06[14:39] 이...이.이럴수가! 어떻게..어떻게 잔인한 인간이 애견까지 잡아먹을수가 있습니까?!! 나중엔 햄스터까지 잡아먹으려들겠군요. 이런 사람들은 국가에서 살인/강도죄와 똑같은 벌을 내려야 합니다! 박성혜 10/07[13:05] 어케 어린 강쥐들 한테 그럴 수가 잇습니가?? 절대 용서해 서는 안 되여~~~~!!! 채원 10/08[14:40] 너무해여!!!나쁜 사람들!!!그런 착한 아가들을.........................................천벌받을꺼예욥!!!!!자기들이 당해봐야돼!!! 김수정 () 10/09[16:43] 눈물이나는걸..한참참았네요..사람으로 태어나 어찌이렇게 잔인한짓을 하는지모르겠네요.저는모란시장(어딘지아시죠?)가까이살고있어요.가끔 가면.정말눈물이나서..오른쪽은 식용견(-_-)왼쪽은 정말작은 아기강아지 들..식용견들은 비좁은철장에서로엉겨붙어서 계속자만자구요.아기강아 지또한 눈껍이가득끼고 주먹만한아이를 얼마나됬나물어보면 두달되었다 고..거짓말까지합니다.-_-저희동네 개도둑이은근히많은데요 김지혜 10/11[22:19] 동물도 사람과 같은데 어 째서 강아지들에게상처를 주다니 불 김지혜 10/11[22:19] 상하다 박미희 10/11[23:05] 정말 속상하군요!!! 저도 시추를 키우고 있는데.... 사랑스런 개들을..... 벌받아야해!!! 황주연 10/12[09:42] 인간의 잔인함에 대해 새삼 경멸을 느낍니다. 우리 제발 만류의 영장인 인간답게 행동합시다.제발~~~~!!! 신지윤 () 10/13[12:26] 이걸 보면서 어찌그리 소름이 끼치는지 ㅡㅡ;; 정말 경멸스럽습니다. 김정우 10/13[21:39] 나쁜사람들.. 진짜 말로 표현을 못하겠군요.. 밍키아빠 10/14[00:18] 정말 열받네요 말못하는 동물이 무슨죄가 있다고 ... 편윤희 () 10/14[11:44] 옛날에는 여름되어도 고기가 없어서 개고기를 먹었다는데... 왜 아직도 먹어야 하는지... 멍강쥐멍 10/14[19:25] 어휴.. 저런걸 어떻게 먹어요 눈물이 나오네요 그런 사람들 처벌할 법은 없데여? 웃겨요!! 10/14[20:07] 참내 어떻게 시츄나 요키를 먹.먹.먹어요?! 탱갈고이 10/15[15:14] 개의 종류를 떠나서 어떻게 생명을 저렇게 다룰수 있을까요..저주받을거예여 저 사람들...지옥에서 평생 살가죽이 벗겨지고 불에 태우는 처벌을 받겠죠..ㅎㅎㅎ 죽어버렸음 좋겠다.아주.. 으음 10/15[18:36] 저는 개를 키우고 개고기도 먹습니다. 개고기를 먹는 문화자체나 먹는 모든 사람이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으음 10/15[18:38] 여러분들이 즐겨 드시는 소, 돼지를 잡는 도살장에 가보셨나요? 저는 우연한 기회에 하루종일 지켜본적이 있습니다. 왜 개만 특별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죠? 인간과 친근해서인가요? 으음 10/15[18:41] 이런 문제들은 개고기가 합법화가 안되어 있어서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개가 소나 돼지처럼 합법적으로 도살이 된다면 좁디 좁은 우리에 갖혀 죽을때만 기다리지는 않겠죠.. 똘똘미미 10/15[20:12] 우우..정말 맘이 아픕니다..저희집도 강아지를 2마리나 키워서 그런지 마음이 아프군요 윤인정 () 10/16[12:15] 식구들이 아무도 없어서 더 그랬는지.. 정말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윤인정 () 10/16[12:16] 정말 할 말을 잃을만큼 맘이 미어지네요.... 우짱짱 () 10/16[17:42] 만약에 개가 인간을 지배한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할것인가? 귀여운걸 () 10/16[20:36] 너무... 불쌍한 개들같아요... 김주성 () 10/17[10:52] 위치를 알면 제가 가서 잃은 개가 있는지 확인하고싶습니다. 차광석 () 10/18[17:07] 내가 인간이라는 현실에 대해..참으로..부끄럽습니다... 안지홍 () 10/19[12:59] 유니텔 동사동에 퍼가겠습니다. 정말 좋은 일들 하십니다. 슬기엄마 10/20[02:45] 거기 위치가 어디여? 꼭점 갈켜주세엽. 글구 그런늠덜 처느삐는법은 업나엽?아님 추적60분가튼곳에라도.. 아띠 짐 당장띠가서 주인처쥑이삐거시퍼. 슬기엄마 10/20[02:46] 식용개하거 애완견더 구분몬하나..더라이덜 아냐?그러게까지하믄서 세상살거싶을까..쯧쯧 몽이누나 10/20[10:00] 저는 요키를 키우고 있는데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저는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아무것도 모른채 아무것도 알려하지 않은채 정당한 문화라고만 주장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제발 강쥐들 잃어버리지 마세요. 박영옥 10/21[01:54] 슬기엄마님..식용견과 애완견이란 구분은 없습니다. 모두 동등합니다. 빨강망또나리 10/21[22:34] 너무 슬퍼요 ㅠㅜ 자기강아지 아파서 살릴려고 바둥바둥 거리는 사람도 있는데,,,,, 죽이려하다니 그런사람 다 죽이고 싶어요 김여진 () 10/24[02:18] 천벌을 받을 인간들..아니..짐승보다못한건지,짐승보다 더한것들인지..정말 소름끼침다..지금강아지를 잃어버려애타게찾고있는중인데..정말 분통터지는군요..아무리 말못하는 동물이라지만..정말 천벌받을껍니다.. 네모네모 () 10/25[17:11] 시츄들이 너무 불쌍해여 ㅠ_ㅜ 이방인 10/27[23:18] 정말.....인간의 잔인함이란..어디까지에 다다르니지..테스트라도 하는것 같네여.. 인간으로서 괜시리 미안해지고 고개가 숙여집니다.. 김나영 10/28[06:23] 저희 작은엄마 근처회사에 길거리에서 파는 강아지가 많다고 하네여...정말 그런사람들은 양심두 없나?! 정윤호 () 10/30[18:14] 너무 잘인해 아무리 몸이 아파서 끙끙아는 강아지를 식인종같이 처머다 니 진짜 잘인한 인간들이에요.?~~~~~=-=ㅠ!T 한혜정 10/31[00:20] 저희 집도 강아지 도둑맞았습니다.종류는 레브라도 리트리버 였답니다.그것만 생각하면 진짜 때려 죽여도 시원찮습니다.욕이 안나올수가 없습니다.젠장.. 이예란 () 11/01[23:29] 의사쌤덜..아기강쥐가잇ㅇ면 열락점 이효선 () 11/05[19:11] 개고기드시는분들이.한결같이.하시는말씀.\"돼지고기나.소고기나.개고기나.다를것이.뭐냐.\".다를것.없습니다.소나.돼지.개.비일송 아지를비롯한.육식동물들은.먹어선안됩니다.개를사랑하시는분들이.말씀하시듯이.인간보다.더.발달한.신경체제를.갖추고있는.동물? 湧?먹는다는것.자체가.비인간적인.겁니다.지금까지.밝혀져온것들을.살펴봐도.고기를.먹음으로서.얻어지는것은.다른대체물질로서도 .얻을수있고.채식으로서.건강을.더.잘.? 이효선 () 11/05[19:14] 지킬수있는거구요.개고기문화는.\'비인간적인.한국인의.모습\'그.이상도.이하도.아닙니다.개고기를.아직도.드시는.분들은.그걸.자?壕볜눗?여겨서서는.안됩니다.당신의.뱃속에.당신의.아이가.눈물로서.키운.애완견이.들어있는겁니다. 하루빨리.없어져야.합니다. 수산나 11/09[19:28] 어디에나 돼지, 소, 운운하는 이는 꼭 있군여...나도 도축장 가봤는데,,,이정도로 처참하진 안습디다...글고 눈달린 동물 먹는다고 개까지 먹어야겠단 논리는 어디서 나온 겁니까???사람과 친하단 이유로만도 먹어선 않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하여튼 개먹는 것들은 어딜 가도 똑같은 소리만 한다니깐...쯔쯧 남보라 () 11/14[23:35] 강쥐들이 넘 불쌍하네여~ㅠ.ㅠ 김나영 11/15[07:31] 저는 경찰아저씨들이 열씸희 뛰시는걸 알고있지만 법에 어긋난 끔찍한 도살을하는 사람들은 왜 가만희 두나요? 법만 만들어 놓으면 끝난건가요? 시민들의 약속이니 적극적으로 활동하셔야져 다른나라에서 우리 개고기 문화때문에 우리나라에 안오겠다고 하는사람들도 있다던데... 유리. 11/23[17:48] 개고기 문화 이젠 없어져도 될거 같은데..제가 알기론 옛날 옛날에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너무 먹을게 없어서 굶다 굶다 안되서..자신의 집에 있던개를 잡아 먹으면서 개고기 무화가 생긴걸로 알고 있는데요...요즘 그렇게 찢어지게 가난한집 잇습니까??대체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고기에 환장 하는 겁니까??약한 것일수록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티엠 11/29[17:10] 너무 잔인해요...ㅠ.ㅜ Beach 12/03[21:42] 어떻게 저럴 수가 있죠? 저 사랑스러운 개들 기르던 주인은 죽어야 마땅해요! 강아지도 느낌이 있고 살아있는 자연의 귀중한 보물의 하나인데... 또리누나 12/04[15:36] 애완견까지 식용을 하다니..정말 인간인지 의심이가는군여! 게다가 애완견과 식용견을 같이 팔다니...기가 찰 노릇입니다...정말 애완견까지 먹는다는건..놀랍네여.. 놀라워여. 동물사랑 () 12/05[21:24] ㅠ.ㅠ 넘넘 불쌍타 우리 바둑이는 어디루갔을까? 애기강아지구 발바리에다 흰 바탕에 까만점이있는 여자,바둑이... ㅠ.ㅠ 밥풀떼기 12/07[21:13] 정말 석달열흘 갈아 먹어도 쉬원찮을 놈들이야.. 이 쳐죽일 놈들아!!!!! 지 몸뚱이에 좋다면 다 쳐먹지? 쳐먹어도 가려서 쳐먹어야지!! 차라리 원숭이 골을 쪄먹는게 낫다!!! 송시내 () 12/08[09:12] 어떻게 그렇게 강아지 에게 대할수 있져? 정말 사람이랑 사람이 어떻게 강아지 않테 그렇게 대할수 있냐구여... 정말... 개고기를 먹는 사람도 있겠지만.... 불쌍하지 않나여? 그사람들 너무 나쁘군........ 강아지가 헛걸로 보이나여? 화나여... 정말 그런사람이 없으면 좋겠는데.....ㅡ.ㅡ ㅠㅠ () 12/08[13:18] 완전 미친사람들 아냐? 대통령할아버지든 누구든 여기와서 한번 보라구 그래여..답답해죽겠네..불쌍해..ㅠㅠ ze2 12/08[15:29]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군요... 울고이써여.. () 12/08[16:40] 정말 욕나오거 가트데정말 ㅣ르네여씝창가튼넘들..지몸때가리에만조으면다야그런넘들은 울고이써여.. () 12/08[16:42] 불에태워팔팔끓는똥국에처말아끓여먹어도원않풀릴넘들주겨버릴꺼야그 강아지들 있는 곳좀 알려주세여꼭여 아니면제가 어케라도 도움을 드리고 시픈데여 사랑해여 12/08[22:03] 불쌍한 강아지들.. ㅠ_ㅠ흑흑.....모두 동물들을 사랑합시당.. 햄을찼는사람 () 12/09[11:28] 불쌍해서키우고싶어여..... ★뭉치★ () 12/10[12:48] 한국인은 야만인.ㅠㅠ 난보신탕 절대안먹을껴.원래 안먹었지만.에형 끔찍해요. 12/11[05:07] 제 강아지가 만약 가출하게 되어 저런상황이 발생될까봐 더 끔찍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믹스견이라 더 그럴까봐요. 생각만핻 치가 떨려요. 사랑해서 키우면 애완견이지, 애완견이 따로 있나요? ㅜㅜ 우리 강아지 절대 잃어버리지 말아야지 ㅠ.ㅠ 12/12[10:48] ㅠ.ㅠ 진짜진짜넘들하는거같아요.내가한국인인게지금처럼창피하고수치스러웠던적이또있었을까싶네요.. 이하은 12/14[18:03] 우집강아지는 귀여둥이 이하은 12/14[18:07] 우리집강아지는복슬강아지학교갔다돌아오면멍멍멍우리들에귀염둥이게삐우리집귀염둥이강아지복슬이 열받는구만 () 12/15[20:48] 이궁이궁.. 불쌍한 강아지들.. 요크셔, 시츄,푸들까지.. 정말 눈뜨구는 못봐주겠구만.. 분명히 우리 애견 매니아들 품에 조금이나마 일찍 들어왔으면.. 더 건강하게 자랐을거예요.. ㅠ_ㅠ* 김휘민 () 12/22[12:08] 잘돌보아 주세요.ㅜㅜ 정말 건강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손미영 () 12/22[23:54] 진짜 너무 합니다.. 애완용 개까지.. 그 개를 파는 사람들은 나중에 지옥 갈꺼예요!! 심세화 () 12/24[14:47] 참 너무들 하십니다 어떻게 귀엽고 예쁘고 착한 강아지를 먹으려다니... 나쁜 야만인... 개를 보호하자!!!!!!!! 여러분들도 개를 잘 보살려 주세용!! 이미경 () 12/27[18:30] 나쁜놈의 쉑이들,, 보고 있자니, 얼마전에 용달위 쇠창살에 갇혀 있던 개들의 눈빛이 떠오르네요,,, 아 가슴 아파라,,, 보나 01/09[18:47] 어떻게 저런..애견들을..에휴.. 권현주 () 01/14[18:31] 저희집에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진짜 사람들은 나쁘네요 ..... ㅜㅜ 01/15[05:52] 이잉~ 너무 슬프네요. 강아지들이 이런일을 당하는것이요. 그리고 또 슬픈것은 여기서도 애견을 우선시 한다는거예요. 제가 키우는건 발바리인데, 나중에 혹시나 누가 훔쳐가서 같은 장소에 있어도 우리 강아지는 남겨진 강아지들처럼 아무도 안구해줄까봐 가슴이 두근거려요.절대 잃어버리지 말아야지. 육식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김정아 01/20[22:09] 제발 전강 했음.............. 강쥐사랑♡♡ 02/22[11:26] 그런 야만인은 세상에 없을꺼야.... 난 외삼촌 땜에 하루만.. 내동생 아지를 밖에 놔두었는데 어떤XX가 훔쳐 갔어여.... ㅜ.ㅜ 어떤놈이 그걸 훔쳐 갔을까???? 애기엄마 03/01[12:12] 왜 시츄나 그런 아가들은 이렇게 보호하면서 우리가 일명 말하는 똥!개들은 구해주지 않는거져? 은진 03/02[11:58] 씨 그 사람들 추방하거나 식인종보고 먹으라고해버려 효선 () 03/08[08:00]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영화 a.l이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효선 () 03/08[08:00]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영화 a.l이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효선 () 03/08[08:01] 차라리 그 로봇들은 처지가 더 낫군요.. 인간이 너무 싫습니다.. 판 03/10[09:56] 역시 이런 폐해를 막으려면 역시 개고기 합법화를 추진해야해요. 그럼, 누가 그런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아무개나 잡아다가...마구 학대하며...먹겠습니까.. 너무 감정적으로 개 먹는걸 전부 매도하는건...이성적이지도 않고 현실적이지도 않아요. 판 03/10[09:57] 솔직히 저 역시 개 키우는 입장에서..개도둑에 대한 분노..충분히 이해합니다. 개고기가 합법화되면..개도둑 역시 줄지 않을까요. 거기다가 철저하게 단속, 실행까지 한다면... 이은영 () 03/20[13:19] 맘같아선여기있는강쥐들전부데려다키우구싶다,.,.,ㅠㅠ강쥐를먹기시작한사람이누군지,.,.정말짜증나는인간이네여,.,.,ㅡㅡ 김조 03/23[21:24] 죽여버려-_- 절라 짜증나 지나가는행인2 보아라 03/23[22:56] 이런 사진을 보고 \'하하\' 웃으면서, 지나가다가 귀여운 강아지나 보려고왔는데 이런 건 안 좋다고? 지나가는행인2 보아라 03/23[22:58] 동물이, 생명이 네 눈 즐겁자고 네 눈요기 충족시켜주자고 있는 게 아니란 말이다. 생명은 생명 자체로 소중한 건데, 인간들로 인해 비참한 모습을 가엾게 여기고 반성하진 못할 망정 귀여운 모습 안 보여줬다고 괜히 들어왔다니, 안 좋다니. 지나가는행인2 보아라 03/23[23:00] 인정이라곤 없는 사람 같으니. 당신 부모가 저런 꼴이 됐는데 남이 와서 \'노인네들이 평안히 사는 모습 보러 왔더니 비참하게 살고 있어서 괜히 들어왔다\' 고 하면 좋냐... 당신 같은 사람은 무슨 고기를 먹냐 이전에 인간적으로 기본적인 양심과 성품을 갖추지 못한 사람 같다...당신 식구도 저렇게 비참하게 되고 남에게 \'하하\' 소리 들어보시지... 멍이엄마 () 03/25[18:52] ★수고 하셨습니다,,,이렇게 구조하시는 분들 덕분에 모든 강쥐들은 아니지만,,,이렇게 구조된 강쥐들에겐 더이상 고통없는 삶을 줄 수있다는거,,,정말 감사드립니다,,항상 행복하십시요 ㅊ텅ㄴ망ㄴㅁ 04/07[17:20] 불싼 호이누나 04/09[18:10] ㅡㅜ 도덕시간에 활용할자료를모으려고들어온 홈이었눈데.. 호이누나 04/09[18:15] 도덕시간에 활용할자료를 모으려고 들어온홈이었눈데... 요키의모습을보니까참처참하네요 강아지를 얼마나사랑하는가족인데.. 나라두 강아지보호 유현아 04/12[22:26] 어떻게...뭐라 할 말이 않나오네여...저도 사람이지만 정말... sun 04/24[17:28] 참 비참하네여...개고기 문화가 사라졌음 합니다 장희정 () 04/28[20:02] 전 개를 죽이는 것을 너무 비참하다고 생각됩니다. 더구나 다친 개들을... 저희집에는 개가 많아 전 개를 무지 사랑합니다만. 보신탕은 싫습니다. 그렇다고 말래뮤트는 잡아먹지 않겠지요? 33333333333333 04/30[19:00] 흑흑흑흑~~~~~~~~~넘 불쌍해요 미오럽지혜 05/02[14:09] 니들이 그러고도 인간이야?뭐?4명은 너끈히 먹겠다고?헐...-_-+++이말하는 너도 10명은 너끈히 먹게 생겼겠따?-_-++ 지니 05/03[17:15] 어떻게 탈출 시켰어요? 대단하세요.. 개먹는 사람들은 다 개로 태어나야해요.. 너무해 ㅜㅜ 05/04[01:24] 개소주라는게 .. 개로 만드는거였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오늘... 정말 너무 하는군요... 정말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야만인 나라 같군요... 왜 한국엔 개먹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거죠?... 외국에서 보는 눈도 그렇고... 정말 싫습니다... 개고기 문화... 강아지러버 05/10[15:56] 무식한 개장수..세상에 많고 많은 직업 중에 그딴 야만적인 직업을 택하다니..집에 가서 니네 식구들까지 인신매매 할 나쁜 놈들..개장수가 활개칠 수 있게 한 더 나쁜 놈들은 개고기 찾는 무식해 그지없는 이 땅의 쓰레기들. 자신의 작은 식탐 하나 참으면 개 몇마리가 살 수 있는데 감히 식탐을 생명과 바꿔? 강아지러버 05/10[15:58] 그러니깐 어릴때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개고기 먹고 생명 존중할 줄 모르는 집에서 큰 애들이 커서 또 그렇게 한다니깐..그래서 \'교육\'이 중요한거고, 그래서 \'선진국\'이란 말이 있는거지. 애견사랑 05/14[14:27] 보신탕은 없어져야해 ㅠ.ㅠ ★재롱★ 05/17[22:16] ★너무너무 화가나요ㅡ.ㅜ어떠케 저런개들을....정말 사악한 인간들이★ 백인엽 () 05/26[16:13] 햐~이런일 하는분 정말 존경함^^ fkdldhs 05/28[14:57] 개먹는 사람들... 다 죽어삤으먼.. 토니앤 () 05/30[18:42] 헐.. 토니앤 () 05/30[18:43] 헐.. 너무너무 불쌍해.. 특히 어린시츄.. 난 평서 시츄,요크셔테리어,푸들,말라뮤트를 좋아하는데.. 토니앤 () 05/30[18:43] 헐.. 너무너무 불쌍해.. 특히 어린시츄.. 난 평서 시츄,요크셔테리어,푸들,말라뮤트를 좋아하는데.. 김수정 () 06/09[12:38] 너무 나쁜 사람들이 많네요..너무 미버요..저렇게 이쁜 강아지들을..그냥 방치하다니.. 전우영 () 06/11[20:14] 저렇게...아가들을 괴롭히면....그러면...그 음식이 넘어갈까요?...저런 음식점 주인들의 인간성이 참...ㅜ.ㅠ ㅡㅡ 06/18[23:22] 아무히 그해도 그렇지 동물이라고 저렇게 하다니 참 나뿐 사람들이야 이은새 () 07/03[13:45] .정말. 저런불쌍한 아가들을 보면, 할말이, 없네요. 저런 생명을 만싱창이로해서 죽여 파는 인간들이며. 먹는 인간들이며...한심하다 못해 치욕적이네요. 개는 개다 07/12[05:48] 개들은 모두다 개입니다. 애완견은 곧 개! 종자를 따질순 없는 겁니다. 진돗개며 삽살개며 혼혈개며 요키며 말티즈며..등등 모두가 다 갭니다. 식용이란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누가 이런 병신같은 말을 해 싸대는지..이런 고통을 모르는 넘들은 다 독같이 당해봐야 겨우 알까 말까 합니다. 조아라 07/15[21:32] 헐. . . .이제는 개소주 까지. . .정말 사람들..너무하네요 뭉치 () 07/18[08:17] 개고기를왜먹는지......... 개들이고통받고 두럽게사는것 도모르고 이제애완용개까지 뭉치 () 07/18[08:21] miyo씨무자게 불쌍하겠네요.망망이가간절이비느데...................ㅠㅠ 민홍 () 07/19[16:37] 저 시추 너무 예쁘다 민홍 () 07/19[16:37] 저 시추 너무 예쁘다,,.. 갖고 싶네... 민홍 () 07/19[16:38] 저 시추 너무 예쁘다,,.. 갖고 싶네... 그런데 이 나쁜 애들 이런 강아지들을 보신탕 집으로 보내! 민홍 () 07/19[16:38] 저 시추 너무 예쁘다,,.. 갖고 싶네... 그런데 이 나쁜 애들 이런 강아지들을 보신탕 집으로 보내!!!아니면 그냥 개를 우리들에게 주던가,, 나빳어.. 김소아 07/20[14:18] 저 아 이 들 도 애 견 센 타 에 서 고 이 지 내 다 좋 은 주 인 을 만 났 었 겠 죠?지 금 주 인 의 사 랑 을 뜸 뿍 받 으 면 재 롱 을 부 리 고 있 어 어 야 될 게 아 닐 까 요?왠 지 씁 쓸 해 지 네 요..... 아햏햏 07/26[04:43] 글이나 똑바로 써라 못읽겠다... 눈물 07/28[17:04] 더이상 못보겠네여.. 아이구..짜증나라.. ㅜ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휴유유~~ -_- 준노 08/10[01:37] 사람들이 정말한짓일까.역시 사람들은 잔인하다.얼마나 더 잔인해야 저런 동물들이 나오지 않을까.가슴이 너무너무 아프다.정말.,,,,ㅆ..ㅣ..ㅂ 한수 () 08/20[14:22] 눈물흘리고 있는다고 지금 거기 있는 애들의 고통이 줄지는 않아요. 한 아이라도 구할 모금같은건 안합니까.. 김나영 08/30[19:26] 휴~ 정말 너무합니다..잔인한 인간들.. 나중에 먹을것이 하나도 없으면 자기 종족도 먹을거 같네요 .. 퐁퐁 09/06[00:33] 제가 실험용 닭을 사러 갔다가 본 도축장에서 본 개 중 치와와도 있습니다. 콜리와 세퍼트까지 케이지에 갖혀있었습니다. 먹을 개와 애완용개의 구분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유진 09/06[07:51] 증말 나쁘네 보신탕집 09/06[14:49] 씨벌놈아 그냥 처먹어 맛있어 -_- 09/08[02:41] 위에 놈아.. 난 니가 먹고 싶어.. 으흐흐... -ㅅ- 박수지 () 09/10[20:43] 보신탕집이라는 벌러지야 넌 얼마나 뚱뚱할까 짐작이간다 그냥 처먹으라고? 누구를? 너의 그 덜렁거리는 살들을? 난 적어도 이런곳에까지 욕쓰고 싶지않았다. 니도 동물이잖아.나한테 죽어볼래? 나도 인간이니까, 너 그냥 통구이 해버릴게=_=그걸 먹을수 있을까? 역겨워서 공짜로 준다고 사정해도 아무도 안 먹게 생겼구만-v- 뽀들뽀들이 () 09/10[21:12] 넘넘넘불쌍혀 보신탕집!~! 뻐큐나 처먹어 메이몽 09/24[19:44] 울이 메이몽 조... 찾아 주세효.. 며칠 전... 공원에서.. 시츄에요ㅣ.. 곡 세상에.... 10/01[14:53] 우리애기도 지금 시골에 어뜬집에 가있는데......털긴개는 먹으면 재수없다고 먹는견 아니란 칭그들의말에 수능까지만 기다리라고 하고 있는데......설마......우리 애기도.....ㅜ.ㅠ아니게쬬?ㅜ.ㅠ 말라 10/05[18:42] 이런 너무 잔인하군요 어떻게 개를 말라 10/05[18:42] 이런 너무 잔인하군요 어떻게 개를 ^---^* 10/12[15:25] 이런..개파는사람들 다불러 가만히 않둘꺼야 너 낸 분명이 지옥에 떨어 질꺼여 개고기..왜하필면 개고기에 파냐거 계속키우면돼잖아 !! *봄이 누나* 10/13[00:36] 이런이런..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써 버리는 사람들 욕하그 십네여~!! 뿌꾸엄마 () 11/04[14:56] 위의 요키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울 뿌꾸랑..넘 닮아서 뿌꾸엄마 () 11/04[15:00] 울 뿌꾸가...요즘 발정기인지 자꾸 나가고 싶어하더니 그만 어제 시장보러 갈려고 문을 여는 사이 나가버렸지 뭐에요 늘 집앞에서 놀아서 갔다와서 찾음 되겠지 했는데.. 1시간여 지나 돌아와서 부르니..대답이 없어요.ㅜ.ㅜ... 어디로 갔는지..누가 데려갔는지..지금 기다리는 중이에요 전단지를 만들까 생각하다가..뿌꾸 사진이 하나도 없거든요 그래서 혹시 닮은 사진이 없을까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사진을 봤어요 덩치? 뿌꾸엄마 () 11/06[11:24] 울 뿌꾸 찾았어요...^^ 집에서..50~60m떨어진 곳에서.. 단 3일만에..저 개만큼은 아니어도...엉망이더군요. 얼마나 고생을했는지...굶주림과 추위속에서도 다행이 건강하더라구요 저 개처럼 안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저 개가 후에 어케 됐는지 궁금하네요.. movie () 11/22[20:22] 안녕들 하세요? 학교에서 토론주제가 \"보신탕은 먹어야 할까? 먹지말아야 할까?\" 라는 주제때문에 보신탕에 대한 정보를 이곳 저곳 찾다가 이글을 씁니다. 아직도 고민중인데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멜로 좀 보내주세요 movie () 11/22[20:23] 그 의견에 대한 자료를 보내주시면 더욱더 감사드리고요^0^ for dogs 12/02[11:34] 여긴 첨인데 그 전 글을 읽다 차돌이 엄마 의견을 보고 찬밥대우 받는 우리 발발이들 불쌍해서 한자 적어 봅니다. 단비언니 () 12/08[18:38] 저 이강아지들 사진보고 너무깜짝놀라 말도안나오네요..저는말티즈를키우고 있는데..성남시장 장날 성남 장에가서 푸들이나시츄살꺼거든요..우리나라 똥개는 물론 애견까지 잡아먹는다면 개들은 점점 없어질것 같네요.개를먹는 야만인들 먹을게 없어서 귀여운 개들을 먹나보죠?정말상종못할 인간들 이라니깐요..우리나라에서개고기 집은 물론 개를먹는 사람도 없어져야 되요~!저희 식구들은 모두다 개를 좋아해서 개고기는 절대 입 줄리엄마 02/12[01:42] 맨위에 요크샤는 울줄리를 닮앗네요^^털예쁘게 손질하면 줄리랑 똑같겟어요~귀두 크고~몸집두 크구요~예쁜아이같은데 왜그런곳에넘겻는지..상처많이받앗겟어요.. 미친인간들 03/11[18:48] 너희들도 당해봐라.....니는 몇그릇 나올까.? 미친인간들 03/11[18:54] 너희들도 당해봐라.....니는 몇그릇 나올까.? 미미엄마 () 03/27[04:10] 미친인간들 다 죽어버렸음 좋겠다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마루누나 03/30[22:31] ㅠㅠ 저의 엄마가 자꾸 개 누구줘버리라구해요 ㅠㅠ 어떠케요 ㅠㅠ 갈색푸들인데 1년됬어요. 푸들 () 04/18[23:08] 씨발 강아지를 먹다니 식인종 미친놈 개놈 썅놈들 서유미 () 04/22[19:07] -_ㅠ 넘 슬프네요...강아지도 한 생명체인데. 버리고. 먹고... 서유미 () 04/22[19:09] 징그러운 사람들... 자신이 버려진다고 생각해보시고 버리세요; 개언니^_^ 05/04[13:00] 불썅해ㅠ.ㅠ 우짜 개소주나 보신탕을만들지? 불쌍해 ^^ 05/25[06:17] 솔직히 개는 안먹었으면 합니다... hades () 06/29[00:38] 저도 개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만 보신탕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각 나라나 지역마나 특수성과 상대성이 있으니까..인도인들이 보기엔 우리나라사람들 소먹는것도 미친짓이에요..다만 개를 잡을때(정확한 표현이..?)고통없이 보내주고..그리고 자신이 없으면 개를 기르지 말았으면 해요..프랑스에서 버리지는 개가 년간 15만마리. 우리나라는 20만 마립니다..우리나라 보다 몇십배는 클 프랑스보다 우리나라가 더 많다니.부끄? 강지조아 () 07/16[21:33] 개고기??개고기좋아한다나는우리아버지개고기못먹게하고큰아버지가개고기좋아해서큰아버지를족도록미워하는인간이난데뭐?개고기? 내눈이개고기떔에나빠졌어도 소중한생명인데이런개썅아.. 아~ 강아지여..... 07/19[12:41] 너무 불쌍하군여.. 버려진 개들이 많다고는 들었어도 이정도는.. ~~! 07/19[17:12] 강아지르ㅡㄹ 하ㅏㅁ부로죽이다니.... 러브강쥐 () 07/27[16:26] 저희 집에도 요크셔데리어 암컷 수컷 두마리를 키우거든여~ 러브강쥐 () 07/27[16:26] 저희 집에도 요크셔데리어 암컷 수컷 두마리를 키우거든여~ 러브강쥐 () 07/27[16:28] 근데 보신탕을 먹는사람들은 보면 이해가 안가고.. 어쩜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함부로 대할수가 있나요?.. 정말 우리가 사람이라는게 부끄럽네요.. 미미맘 08/01[01:36] 닭은 식용이 아니라서 몸도 못 움직이는 좁은 닭장에서 부리 짤린채 키워져 45일만에 도살될까? 소는 식용이 아니라서 물먹인소 있을까? 돼지는 식용이 아니라서 구제역 파동 일면 단체로 구덩이에 생매장되며 생지옥을 보여줄까..............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개고기 합법화 논리에 넘어가지 맙시다. 그건 개고기 업자들의 사탕발림일뿐입니다.......... 애완견 식용견 구분이 어디있으며........요키 ? 미미맘 08/01[01:37] 시추는 먹으면 안되고, 똥개는 먹어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있습니까? 말라뮤트는 애견이고, 도사견은 식용인가요? 개는 모두 \"개\"일 뿐입니다. 못생긴 나와 당신도 사람이듯이, 못난 개도 먹혀도 마땅한 식용견은 아닐테지요. 강아지사랑 08/09[14:11] 미미맘씨 개 한마리를 키워보세여 그 마음은 싹 가실겁니다 저도 처음엔 보신탕을 먹는 우리나라 문화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나라는 원숭이골 모기눈알 달팽이등등을 먹는데 복날에 삼계탕을 먹듯이 정말로 당연한일이라고 생각됐죠그런데 지금은 다릅니다 예쁜눈의 포메라이언을 키우면서 느끼게 된것은 이렇게 예쁜 강아지들을 어떻게 야만인 처럼 먹나? 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미미맘씨 개는 개이지만 개라고 성격도 임보미 08/09[18:32] 미미맘씨 너 무 나뻐요, 그리고 개들이 불쌍해요~~ * 동자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8-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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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03-11-09 20:30 | 삭제

이기적인 애견인들...... 애완용개만 보면 이쁘다고 발광하고... 동네돌아다니는 믹스견들보면 지저분하다고 발광한다.. 식용개하고 애완용개가 따로 있냐..... 개는 개일뿐..... 개고기 싫으면 안먹으면된다... 어쩔수없이 사람들이 먹는거 합법화시켜서 깨끗한 환경에서 불쌍한 강아지들이 고통 없이 죽게해주는것도 방법중 하나다...... 그걸 애견인들이라는 멍청한 인간들이 반대하는거고..... 나... 개고기 정말 싫어하고 혐오하지만.....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애견인들이 더 혐오스럽다...


리움 2004-01-20 08:45 | 삭제

개고기 합법화라니... 말도 안됩니다!! 애견이고 식용견이고가 어디있습니까? 다 똑같이 충성스러운 우리 가족일 뿐이라구요!! 합법화 시키면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얼씨구나 하며 더더욱 개들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 겁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Issa 2004-09-17 19:14 | 삭제

바퀴벌레가 약이 된다고 하면, 한달 이내로 바퀴벌레의 씨가 마를 나라입니다. ......에휴.


죄송합니다... 2004-11-10 05:14 | 삭제

저런줄 몰르고..
쩝 ㅡㅡ;;
난 욕들어도 싸야..
아...
걍 아무생각없이 저질렀는데
여기와보니
정말 큰죄더군요.. 흠..
무지하게 반성합니다..
그죄 하나 빼면요..
저 정말 강아지 사랑하는사람입니다..
흠..
믿음이 별로 안가시겠죠? 흠..
나같아도 그러겠지만..
사실이에요
우리집에도 강아지 노환으로 별이될때까지
키웠던 사람입니다..
너무 사랑스런 강아지였는데..
저런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잇는줄
꿈에도 몰랐네요 쩝 ㅡㅡ;;
아 내자신에게
짜증이 막 밀려오네요 19!


미친놈들ㅡㅡ 2009-08-08 02:43 | 삭제

진짜 강아지가 무슨 죄가 있다고 자기들 배나 패울려고 먹다니..정말 너무 잔인하네요..

미친새끼들 정말 똑같이 해주고 싶지만..씨발 미친병신새끼들..

자기네 배만 채우겟다고..이런문화는 정말 없길 바랍니다 ㅠ.ㅠ..


이사람들아... 2010-11-07 17:47 | 삭제

죽어라..그냥....
강아지 장례는 치뤄줘도 너희들 장례는 휘발류 뿌려가며 말릴테다....


너희들... 2011-04-03 22:10 | 삭제

너희들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왜 저럴까? 왜 개고기를 팔까?
맛있나? 먹어본적도없다 쓰레기같은인간들아 ㅡㅡ 니들 똑같이 사람고기
팔아줄까? 니들 살 싹둑싹둑 해서 사람고기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팔아볼까? 맛없다고하겟지? 니는 쓰레기같은 드러운인간이니까 ^^


보희 2013-01-13 03:24 | 삭제

야만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