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외부 위탁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는 폐공장 구조견, 콩콩이 친구들 소식 전해드립니다!
- 2026.05.02
따뜻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날, 외부 위탁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는 사콩이, 오콩이, 팔콩이, 한콩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친구들은 여전히 노아와 함께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특히 평소 자기만의 세계가 확실해 늘 혼자 산책을 즐기던 오콩이가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네주어 무척 놀랐습니다. 어느새 간식 앞에서 눈을 반짝이는 모습을 보니, 사람에게 표현하는 게 훨씬 편해지고 자기표현도 풍성해진 것 같아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한콩이와 사콩이, 팔콩이, 노아도 저마다의 속도로 이 따뜻한 봄날을 충분히 즐겼습니다. 볕이 잘 드는 곳에 앉아 가만히 바람을 느끼거나 풀냄새를 맡고 기분 좋게 발걸음을 옮기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한층 깊어진 여유와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주는 친구들의 소식을 전하며, 함께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선물이자 소중함인지 다시금 깊이 느낀 하루였습니다. 이 친구들이 앞으로 맞이할 모든 계절이 오늘처럼 눈부시고 따뜻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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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네자몽이 2026.05.06
사랑하는 콩이들아~ 잘 지내고 있니?? 이모가 간식선물 보냈는데 잘 받았는지 모르겠네. 이모는 너희가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도하고 있어. 가족도 어서 만나길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