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언니 2004-06-13 01:22 | 삭제

아니, 야유회 오셨었어요?
저는 못봤는데, 제가 못알아 봐서 인사도 못드리고 왔었네요.
제가 누구냐면요. ox퀴즈에서 노란 풍선 들고 서있었던 사람입니다.^^
다음에는 인사 꼭 드리고 싶네요. 먼저 말걸어 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알아보지 못하니....
다음에는 인사도 나누고 얘기도 나누고 싶네요.

이수정 2004-06-13 13:03 | 삭제

옷 입고 있는 강아지가 비니에요. 그 옆이 우리 둘째 코코랍니다.

이현숙 2004-06-13 16:08 | 삭제

와 생생한 모습들이 이쁘게 담겹네요~*^^*

쭈쪼엄마 2004-06-15 15:40 | 삭제

앗! 그 풍선....... 근데 아이들은 오데다 두시고...... 아이들 못본것 같은데요

차돌언니 2004-06-16 03:26 | 삭제

봉사할려고 다 두고 왔죠.
짱가가 전철타면 울어서 못데리고 온 이유도 있고, 차돌이는 다른 개들을 싫어해서라는 이유도 있구요.
이 녀석들 데리고 다닐려면 고생좀 해야 되거든요.^^

쭈쪼엄마 2004-06-17 13:09 | 삭제

하긴 두넘들을 데리고 다니려면 차없이는 힘들죠 ^^ 저두 이날 얻어타는 차가 없었음 못데리고 갔을꺼에요

진주 2004-06-23 01:45 | 삭제

호리호리..쪼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