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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동물 학대] ‘JTBC 사건반장’ 미성년자 개 학대 사건, 소년부 법원 송치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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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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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동물 학대] 품종묘를 향한 집착이 빚어낸 비극, 검찰 구약식 결정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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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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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동물 학대] 그 사람에게 입양간 사라진 고양이들과 남겨진 의문들 ②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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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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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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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동물 학대] 고양시, 고양이 나무토막 사건, 책임묻지 않는 검찰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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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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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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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산불 구조 동물] 끝까지 버텨준 나비, 이제는 편히 쉬길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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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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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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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산불 구조 동물] 불 속에서 네 발을 잃고 끝내 살아낸 고양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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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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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산불 구조 동물] 뱃속에 새끼들을 품고 산불을 견뎌낸 치즈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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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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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동물 학대] 그 사람에게 입양간 사라진 고양이들과 남겨진 의문들 ①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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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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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동물 학대] 김포시 입양 고양이 연쇄 사망 사건, 탄원서명 요청합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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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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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산불 구조 동물] 화상으로 쓰러진 채 구조된 청송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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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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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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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산불 구조 동물] 타오르는 불길 속, 살아남은 온샘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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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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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탄원서명 요청] 고양시 일산서구, 미성년자로부터 잔인하게 죽임당한 고양이를 위해 긴급 탄원서명을 요청합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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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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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동물 학대] 고양시 일산서구, 잔혹하게 고양이를 살해하고 자수한 미성년자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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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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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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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동물 학대] 비둘기를 향한 끔찍한 손, 동물 학대 사건의 전말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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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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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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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동물 학대] 고양시 일산서구, 나무토막이 입안 깊숙히 박혀 사체로 발견된 고양이 (1)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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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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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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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동물 학대] 학대도 외면한 불송치 결정, ‘이룸이’로 이의제기합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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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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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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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제보를 받습니다] 대낮에 마트 주차장에서 벌어진 동물 학대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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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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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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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동물 학대] 화성시, 개 도살자 손을 들어준 검찰, 생명 경시한 결정에 항고장 제출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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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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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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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동물 학대] 품종묘에 대한 집착이 빚어낸 비극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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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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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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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동물 학대] “훈련일 뿐, 학대가 아니다” 주장한 훈련사 유튜버, 구약식 결정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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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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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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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동물 구조] 초등학교 건물 틈새에서 막막한 시간을 견뎌냈을 고양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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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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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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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동물 구조] 환기구 안의 어두운 시간을 꿋꿋이 버텨내 준 고양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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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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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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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동물 학대] 불법 포획한 큰기러기를 천적들 사이에 결박해둔 학대자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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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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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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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동물 학대] 길고양이 혐오와 고양이 연쇄 사망 사건 사이의 연결 고리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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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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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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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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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동물 학대] 학대가 아니라던 자칭 훈련사 유튜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검찰 송치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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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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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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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동물학대] 충격적인 햄스터 학대, 법정에 선 미성년자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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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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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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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동물 학대] 건구스를 때려 상해 입힌 자, 벌금 300만 원 구형 (2)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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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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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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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동물 학대] 건구스를 때려 상해 입힌 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구형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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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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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동물 학대] 대전, 장난이라며 친구집에 무단침입하고 어린 반려묘를 죽인 촉법 소년들, 소년부 송치 (1)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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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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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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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동물 학대] ‘외로움’이라는 변명으로 ‘동물 학대’라는 잘못된 선택을 한 미성년자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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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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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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