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엄마 2010-12-13 16:38 | 삭제

너의 오동통한 궁디가 또 보고싶구나-_ㅠ

깽이마리 2010-12-13 16:46 | 삭제

주디 살이 많이 빠진 듯 하네요. ^^ 가정집 가더니 윤기흐르고, 부었던 것도 빠지고... 녀석이 쉬운 아이가 아닌 것을 알기에 이렇에 예쁘게 품어주시고, 소식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뚜치뿌꾸 2010-12-13 17:22 | 삭제

주디 너무 잘 크고 있네요^^임보를 하신다길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
걍 주디를 키워주시면 않될까욤????ㅎ_ㅎ

다래뿌꾸언니 2010-12-13 17:24 | 삭제

쥬디양 너무 날씬해 진것 같아요.
귀여운 궁뎅이~~~

이경숙 2010-12-13 17:47 | 삭제

와.....쥬디야...엄청...멋있어졌넹...ㅎ~...나알씬도 하공...보람님...정말 고맙습니당~

쿠키 2010-12-14 11:14 | 삭제

와아~~ 럭셔리 쥬디~~ 이제여 너의 본모습이 나오는구나...
쥬디 살 빠진다는 소식은 제일 반가운 소식입니다 ^^
역시 부모를 잘만나야 자식이 덜 고생~
감사합니다~

똥스패밀리 2010-12-14 19:07 | 삭제

궁둥이..어쩔꺼야~ㅋㅋㅋㅋㅋㅋ

정현영 2010-12-15 10:34 | 삭제

주디야ㅠㅜ 반가워^^* 살 많이 빠졌구낭ㅋ 보람님 감사해요!
날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주디랑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윤정임 2010-12-15 16:30 | 삭제

잘록한 주디 허리를 보니 눈물이 흑흑~

얄리언니 2010-12-16 21:09 | 삭제

쥬디가 애교 많은 아이였다니!!
사랑으로 쥬디의 숨은 애교와 허리 라인을 드러나게 해주신 보람님께 큰절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