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에 유일한 취미가 산책인 우리 뚱순이를 위해서
따땃한 겨울옷을 마련하였답니다.
외출한다고 좋아라 날뛰던 뚱여사
옷을 입혀놨더니 잔뜩 반항적인 눈빛으로 절 째려보네요. 헐~
요녀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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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정임 2011-11-15 10:02 | 삭제
뚱순양의 저 살아있는 표정 ㅎ 뚱슌아 ~ 옷 못 얻어입는 견공들도 많단다!!
왕누리 2011-11-15 10:12 | 삭제
눈빛이 완전 살아있는 걸요.. 그래도 옷은 입어야 한다~뚱순아~ 밖이 완전 추워요~
돌돌맘 2011-11-15 09:29 | 삭제
그러게요 눈빛이 불만이 가득~ ㅎㅎㅎ 옷 입고 아마 지금 얼음 된거 같은데요? 빨리 땡! 해주세요
아지엄마 2011-11-15 22:53 | 삭제
귀여운 우리 뚱순양... 가끔은 우리아지의 엄마가 아니라,,딸래미같아요 너무 작고 귀여워...ㅎㅎ 언능 만나게 해주고파..^^
다래뿌꾸언니 2011-11-15 12:28 | 삭제
귀여운 뚱순이 ㅎㅎㅎ
김진영 2011-11-15 18:00 | 삭제
ㅋㅋㅋㅋ첫 사진 완전 인형같아요. 심통난 표정이 저렇게 귀여울 수가!!!ㅎㅎ
김레베카 2011-11-15 21:17 | 삭제
아 정말 예쁜 아이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우리 담비도 겨울 잠바가 하나 필요한데,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그 녀석 사이즈가 없는 것 같아요. 어딜 가야 겨울용 좀 두툼한 옷으로 좀 넉넉한 사이즈의 개옷을 살 수 있을지..
이경숙 2011-11-16 10:06 | 삭제
ㅎㅎ...표정...엄청 귀엽습니다...뚱...행복한 투정이구나...ㅋ~
김재연 2011-11-16 00:24 | 삭제
짜쓱아..이쁘기만 하다..왜..표정이 그카는거얌. 날추워서 꼭 옷입고 가야만 하는 것이얌.. 언냐 오빠야가 너를 위해 아주아주 잘 했는걸..헹...
뚱여사 2011-11-17 23:08 | 삭제
ㅎㅎㅎㅎ 뚱슌이 이제 적응하고 폴짝폴짝 잘 뛰어다닙니당. 저녁산책하고 돌아와서 지금은 네다리 쭉 뻗고 자네요. 겸댕이~ 앗 글구 태양이담비어머니~ 인터넷에 잘 찾아보니까 큰 애완견들을 위한 옷 팔더라구요 ^^~~요즘은 패딩이랑 야상도 팔던데요. 원하시면 싸이트 알려드릴게요.
아지엄마 2011-11-18 09:55 | 삭제
저도 싸이트알려주세여 아지도 사이쥬가 장난아니라 ㅋㅋㅋ
김수정 2011-11-25 18:28 | 삭제
정말 아꼽따아~~~ 진짜 귀엽네요..우리 아서도 저러는데..^^
밤톨이네 2011-12-12 12:01 | 삭제
완전 미견이 됐네요 뚱순이가. 길가다 마주쳐도 못알아보겠어요ㅎ
김명선 2011-12-14 00:09 | 삭제
표정 진짜 귀엽다 ㅎㅎ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윤정임 2011-11-15 10:02 | 삭제
뚱순양의 저 살아있는 표정 ㅎ 뚱슌아 ~ 옷 못 얻어입는 견공들도 많단다!!
왕누리 2011-11-15 10:12 | 삭제
눈빛이 완전 살아있는 걸요.. 그래도 옷은 입어야 한다~뚱순아~ 밖이 완전 추워요~
돌돌맘 2011-11-15 09:29 | 삭제
그러게요 눈빛이 불만이 가득~ ㅎㅎㅎ 옷 입고 아마 지금 얼음 된거 같은데요? 빨리 땡! 해주세요
아지엄마 2011-11-15 22:53 | 삭제
귀여운 우리 뚱순양...
가끔은 우리아지의 엄마가 아니라,,딸래미같아요
너무 작고 귀여워...ㅎㅎ
언능 만나게 해주고파..^^
다래뿌꾸언니 2011-11-15 12:28 | 삭제
귀여운 뚱순이 ㅎㅎㅎ
김진영 2011-11-15 18:00 | 삭제
ㅋㅋㅋㅋ첫 사진 완전 인형같아요. 심통난 표정이 저렇게 귀여울 수가!!!ㅎㅎ
김레베카 2011-11-15 21:17 | 삭제
아 정말 예쁜 아이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우리 담비도 겨울 잠바가 하나 필요한데,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그 녀석 사이즈가 없는 것 같아요. 어딜 가야 겨울용 좀 두툼한 옷으로 좀 넉넉한 사이즈의 개옷을 살 수 있을지..
이경숙 2011-11-16 10:06 | 삭제
ㅎㅎ...표정...엄청 귀엽습니다...뚱...행복한 투정이구나...ㅋ~
김재연 2011-11-16 00:24 | 삭제
짜쓱아..이쁘기만 하다..왜..표정이 그카는거얌.
날추워서 꼭 옷입고 가야만 하는 것이얌..
언냐 오빠야가 너를 위해 아주아주 잘 했는걸..헹...
뚱여사 2011-11-17 23:08 | 삭제
ㅎㅎㅎㅎ 뚱슌이 이제 적응하고 폴짝폴짝 잘 뛰어다닙니당.
저녁산책하고 돌아와서 지금은 네다리 쭉 뻗고 자네요. 겸댕이~
앗 글구 태양이담비어머니~ 인터넷에 잘 찾아보니까 큰 애완견들을 위한 옷 팔더라구요 ^^~~요즘은 패딩이랑 야상도 팔던데요. 원하시면 싸이트 알려드릴게요.
아지엄마 2011-11-18 09:55 | 삭제
저도 싸이트알려주세여
아지도 사이쥬가 장난아니라 ㅋㅋㅋ
김수정 2011-11-25 18:28 | 삭제
정말 아꼽따아~~~ 진짜 귀엽네요..우리 아서도 저러는데..^^
밤톨이네 2011-12-12 12:01 | 삭제
완전 미견이 됐네요 뚱순이가. 길가다 마주쳐도 못알아보겠어요ㅎ
김명선 2011-12-14 00:09 | 삭제
표정 진짜 귀엽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