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영 2011-11-15 23:38 | 삭제

담달에 누렁이도 애견팬션으로 여행갈 계획인데, 강화도라면, 추천좀 해주세요^^* 애견팬션 찾기 어렵네요...ㅜㅜ

김조은 2011-11-23 02:43 | 삭제

아지의 눈빛이...ㅋㅋㅋㅋㅋ 남다르네요 ㅋㅋㅋ

뚱여사 2011-11-17 23:12 | 삭제

꺅~~아지 완전 최고 부러워요. 저희는 요즘 너무 바빠서 엄두도 못내는데~~ 아지와 누렁이 뚱슌이 대신 눈호강 마니 해라~~~히히

이미경 2011-11-16 17:32 | 삭제

저도 입양동물의날 가족상봉을 설레는 맘으로 기다린답니다^^
아지를 입양하게된 계기는 "남자의 자격"을 본 딸들의 권유로 인해
저희가족으로 맞이하게 됐지요..
이경규,,김국진씨가 입양한 덕구와 남순이도 그날 볼수 있다면
기분이 더욱 남다를것 같네요

윤정임 2011-11-16 14:32 | 삭제

참으로 뚱슌이네 라인은 복도 많지요 ^^ 아지가 엄마 뚱순이를 좀 더 닮은 것 같아요~ 2012년 입양동물의 날에는 뚱순이,아지,누렁이 모두모두 모여 봅시닷~!!

김레베카 2011-11-16 22:49 | 삭제

아지가 너무 예쁘네요, 행복하시겠습니다^^

예삐언니 2011-11-16 14:33 | 삭제

가까운 곳의 애견펜션은 가평에 있는 "스윗트몽"도 괜찮습니다 ~

다래뿌구언니 2011-11-16 08:30 | 삭제

아지는 좋겠구나 가을여행도 다녀오공
부럽당~~~
뚱순이를 많이 닮은듯 해요.
긴 롱다리 부럽삼 아지야~~~

김재연 2011-11-16 00:28 | 삭제

우후...롱다리..빨간색도 잘어울리네요.

맞아요.중성화수술하니까 뎁따 순해지더라구요...ㅠㅠ
그걸 순하다고 해야만 하나..여튼..에긍..
마이 이쁘다 잘한다 하며 칭찬해얄 게 자꾸만 더 늘어나더라는..
기세워 주니라..으헉..

여행 사진 뎁따 멋져요...앙..애견팬션 가고잡당. 아니 하고잡당..ㅋ

이경숙 2011-11-16 10:08 | 삭제

아지...엄청 멋있어졌어요...오늘은 엄마 뚱순도 보고 아가 아지도 보고...참 좋은 날이네요...ㅎ~...행복한 모습들...차암 보기좋아요~~

아지엄마 2011-11-15 23:58 | 삭제

인터넷으로 "강화도 터팬션" 검색하시면 바로 나와요
여행 후기란에 들어가시면 아지와의 여행소감도 적혀있답니당...ㅎㅎ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근처에 바닷가도 있어서
1박으로 쉬고오기엔 그만이예요..^^
누렁아,,,,좋겠구나 ㅋ

김진영 2011-11-16 09:43 | 삭제

ㅋㅋ아지 후드티가 진짜 잘 어울리네용. 바닷바람 쐬고 좀더 씩씩하고 단단한 아지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