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2011-11-22 21:41 | 삭제

밍키는 어딨어요..ㅋㅋㅋ..안보이네요..안보여 안보여..ㅎㅎ..
마지막 사진 귀납작 눈처지고 웃는 얼굴..
애교쟁이로 보여요.

왕누리 2011-11-23 10:31 | 삭제

피부병이 안나오는걸 보니 스트레스 0%인가 봅니다~~
잘 지내고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윤정임 2011-11-23 10:53 | 삭제

우리 울동이가 딱! 가정집 체질이야요 ^^ 한파 앞두고 고마워요 명선씨~

강연정 2011-11-23 10:54 | 삭제

조명선 간사님 퇴직하셨단 얘기 박경화님께 전해들었어요~ 사무실 울동이 임시보호하고 계시군요..어찌 우리 간사님들은 퇴직금으로 멍냥이들을 받으시나...^^;; 감사해요,,소심한 울동이가 편안하고 행복하겠어요..

깽이마리 2011-11-23 11:26 | 삭제

울동이... 사실 사무실에서 스트레스가 많았죠. 그런 울동이가 조명선간사님 댁에 있어서 ^^ 너무 감사드려요. 울동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팍팍 보이네요.

이경숙 2011-11-23 11:28 | 삭제

와...그 가엾던 울동이가 조명선 간사님 댁에서 호강을 하고 있네요...정말 고맙습니다!!! 복 팡팡팡!!!

돌돌맘 2011-11-23 09:39 | 삭제

울동아 꼭 행복해라~ 아프지말고~ ^^

조명선 2011-11-23 16:24 | 삭제

ㅎㅎ 울동이가 잘 지내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강연정님~ 다음에 기회되면 뵈요 ㅎㅎ 퇴직금이랑 생각 안 하고 같이 지내고 있으니까요 너무 걱정 마세요~ 윤팀장님 고생 많으신데 !! 맛난 거 들고 사무실 놀러갈 게요~

곽은혜 2011-11-27 01:13 | 삭제

울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