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2-04-09 01:31 | 삭제

^^ 자세 진짜~ 편해 보이는데요~

다래뿌꾸언니 2012-04-09 08:59 | 삭제

정말로 편해 보이네용 ㅎㅎㅎ

강연정 2012-04-09 13:59 | 삭제

귀요미 밤톨이 요래 이쁘게 살고 있었군요~~
밤톨언니도 잘 지내세요~^^

이경숙 2012-04-09 12:16 | 삭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학대받아 상처 투성이었던 그 밤톨이 맞지요?
밤톨이 정말 예뻐졌어요 사랑의 힘 새삼 절감합니다 밤톨 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pearl 2012-04-09 12:48 | 삭제

맘을 활짝 열었나부네요. 놀러온 손님한테 저렇게 발라당 안겨있다니..ㅎㅎㅎ

해피워니 2012-04-09 17:33 | 삭제

어머~~~ 반갑다!!! 밤톨아!! 너를 보니 감회가 새롭구나. 이제는 많이 편해진 것 같아서 보기 좋다. 앞으로도 누나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지내~

전희경 2012-04-09 21:02 | 삭제

밤톨아!! 정말 반갑다, 널 보니까!! 그때 맘이 너무 아팠었는데, 좋은 누나한테 입양된 것 같아서 그래, 이젠 행복하게 잘 살겠거니..하고 생각하고 있었단다. 야아~~~~ 이렇게 이뻐진 것 보니 눈물 날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