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바빠
요즘 사진을 토옹 못찍어줬어요 ㅎ~
우리 집 아가들 인사드립니다 ㅎ~
이번 입양의 날에 예삐를 데리고 갈까 고민 중입니다 ㅎ~
여기 있어야 할 동자련에서 입양한 알탕이가 없어
무척 서운합니다 ㅠㅠ
알탕아~~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지? ㅠㅠ 잘 지내고 있어~~
사진1) 서울 건대앞 떠돌이였던 킴
사진2) 동자련에서 입양한 예삐
사진3) 왼쪽부터 종지, 예삐, 소리(에궁!올인원에 다리가 ㅎ~)
사진4) 종지
사진5) 바우
깽이마리 2012-04-16 15:10 | 삭제
입양의 날에 예삐를 볼 수 있다면!!!
정말 ^^ 대박일 듯... 매번 주말에 짬내서 부산을 다녀와야지 하면서 그게 쉽지 않네요.
고현미 2012-04-16 16:26 | 삭제
다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ㅋㅋ
강연정 2012-04-17 12:12 | 삭제
깽이마리님~ 부산모임 함 하까욧~~ㅋㅋ
그런데 이거슨 패션쇼...옷들이 알록달록 정말 이뻐요..ㅎㅎ
김진영 2012-04-18 17:14 | 삭제
오오. 예삐야 안뇽?^^
김현교 2012-04-24 11:42 | 삭제
아이들 예쁘게 알록달록 하네요!! 아이들보면 자기에 맞는 옷색깔이 있다는게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