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네에서 예쁜 삐삐사진과 안부를 전해오셨네요 ^^
삐삐자는 모습입니다.
지난주에는 병원가서 미용하고 약 받아서 먹이고 있어요.
귀하고 발에 습진때문에요.
아주 잘 놀고 산책가면 잘 뛰고 너무 예쁜 아이입니다.
가끔보면 사람같은 느낌도 있고 이러다 말을 하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랍니다 ^^
201242061428710023368981.jpg
댓글
고현미 2012-04-20 14:56 | 삭제
자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너무 이쁩니다
다래뿌꾸언니 2012-04-21 10:01 | 삭제
이뽀라~~~
장소영 2012-04-21 13:33 | 삭제
헉...저렇게 조그마한...아가가 베개도 베고.....오미...귀여워 깨물어주고파요ㅠ
이경숙 2012-04-21 12:13 | 삭제
삐삐는 어떤 꿈을 꿀까요? ㅎ~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앞으로 삐삐가 어떤 말을 하는지도 알려 주세요 ㅎ~
김현교 2012-04-24 11:40 | 삭제
삐삐가 자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 자는거 보면 세상모를정도로 자는거 보면 예뻐보이는거 있죠!!
홍차집사 2012-04-24 15:15 | 삭제
으앙~~~ 어쩜 저렇게 이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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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미 2012-04-20 14:56 | 삭제
자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너무 이쁩니다
다래뿌꾸언니 2012-04-21 10:01 | 삭제
이뽀라~~~
장소영 2012-04-21 13:33 | 삭제
헉...저렇게 조그마한...아가가 베개도 베고.....오미...귀여워 깨물어주고파요ㅠ
이경숙 2012-04-21 12:13 | 삭제
삐삐는 어떤 꿈을 꿀까요? ㅎ~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앞으로 삐삐가 어떤 말을 하는지도 알려 주세요 ㅎ~
김현교 2012-04-24 11:40 | 삭제
삐삐가 자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 자는거 보면 세상모를정도로 자는거 보면 예뻐보이는거 있죠!!
홍차집사 2012-04-24 15:15 | 삭제
으앙~~~ 어쩜 저렇게 이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