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교 2012-04-26 13:16 | 삭제

털이 난다는거 정말 다행이에요!! 행당동에 있을때는 털이 안나서 걱정했었거든요!! 복돌이가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털이 잘 안났었나봐요!! 얼굴에 있는 털은 많이 자랐네요!! 너무 귀엽네요!!

김시정 2012-04-26 23:13 | 삭제

역시 가정에서 사랑받으면서 마음 편하게 지내니깐 몸에도 변화가 오는가봐요~ 다음번에 보다 풍성해진 털을 자랑하는 복돌이를 기대할꼐요!

윤정임 2012-04-26 18:20 | 삭제

흐미~ 궁뎅이쪽으로 시커멓게 올라오는것이 진정 털인가요? 감동입니다...흑흑...쬐그만 녀석이 한겨울에 추위를 막아줄 털도 없어서 늘 짠했는데 가족들의 사랑에 욘석이 회춘을 하는가봐요~

이경숙 2012-04-27 10:49 | 삭제

복돌이 정말 귀엽네요 곧 털북숭이 복돌이가 될 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해피워니 2012-04-27 12:28 | 삭제

너무 작아 안쓰러워 보였는데.... 건강히 잘 있는거 보니 좋네요^^ 털이 북실북실 해진 모습을 빨리 보고 싶어요~

깽이마리 2012-04-27 12:47 | 삭제

안쓰러웠던 복돌이~ 이제 풍선해진 다음 모습을 기대하면 되는건가요?
^^ 복돌아~ 기대할께~

이미란 2012-04-27 19:38 | 삭제

복돌이 정말 행복해보여요. 다시 감사드리고 저는 항상 죄인인것 같았어요.끝까지 보호해주지 못해서 건강하게 행복하길 빌께

^^ 2012-05-08 12:45 | 삭제

저도 요크셔테리어랑 말티즈를키우는데 ㅋㅋㅋ말티이름이복돌이예요^^
이름답게 복많이받으세요^^ 너무이쁘네요^^끝까지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