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초롱이 2012-04-27 15:15 | 삭제

뚜비~ 너무 이뻐요^^ 저도 입양 하고 싶었는데 입양예정이라 떠서 초큼 슬펐어욤^^;
그치만 행복한 집으로 입양가서 너무 맘이 좋아여^^ 기뿌구요^^
뚜비사진 자주자주 올려 주세욤*^^*
뚜비보러 자주 올거야요 *^^*
뚜비야 행복해 ~~~~~~~~~~~~*^^* *^^*

윤정임 2012-04-27 15:24 | 삭제

저도 뚜비팬 ^^ 뚜비보러 자주자주 올거야요 ~~~~

깽이마리 2012-04-27 17:19 | 삭제

화장실은 다소 인내심이 필요하더라구요. 일년 임보 중이나 설이양께서도 사람 없으면 패드 옆에다 싸주시는 =_= 센스(?)를 발휘해 주시죠. 뎡은 패드에 싸고... 청소를 위해 차라리 거꾸로 해주지... 해요.

이경숙 2012-04-27 18:45 | 삭제

뚜비 ㅎ~ 완전 인형이네요 저도 코눌린 아가들을 좋아하는지라 완전 뚜비 왕팬입니다 ㅎ~

김현교 2012-05-02 14:47 | 삭제

뚜비 머리에 수건했네요!! 너무 귀여워용!!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우리 뚜비 팬클럽 만들어야 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