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집앞에 산책 하기 딱 좋은 개천이 있어서
퇴근 하면 30분에서 길게는 한시간 가량 산책을 시켜 준답니다.
산책 코스 안으로 들어가면 답답한 목줄 풀고 (인식표는 꼭 하구요)
지그재그로 여유롭게 걸어 다닙니다.
신나게 냄새도 맡고 뛰어 다니다가
아빠, 엄마와 눈 맞추고..
같이 보조를 맞춰서 걷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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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2-05-04 11:04 | 삭제
하로의 행복한 산책길 나도 같이 걷고 싶어지네요 ㅎ~
김현교 2012-05-04 11:41 | 삭제
하로 좋겠다. 좋은 산책로가 있어서.. 놀기 좋고.. 시원한 바람도 불고..ㅋㅋ
너구리 2012-05-04 00:40 | 삭제
세상에나 너무 이쁩니다. 산책은 산책로에서 한다고 몸소 보여주고 아빠랑 짬짬이 눈도 맞추고 사진만 봐도 명랑한 걸음걸이에서 히로의 웃음이 들리는것 같아요!
다래뿌꾸언니 2012-05-04 08:37 | 삭제
하로는 언제 보아도 넘 이뻐요. 여름이라 하로의 리틀삽삽개 모습은 못 보겠네요.
다래뿌구언니 2012-05-04 08:40 | 삭제
올 겨울 리틀삽살게 하로의 모습 기대할게요. 하로에 풍성한 털이 참 맘에 들어요.
윤정임 2012-05-04 09:33 | 삭제
우와~ 무슨 저런 좋은 산책로가 있을꼬~ 행당동 아그들 통째로 델꼬 이사가고 싶군요 ^^
난이사랑 2012-05-04 09:47 | 삭제
하로랑 아빠랑 하주 한쌍이구만요..둘이 못만났음 어쩔뻔..ㅎㅎ 행복하세용
서미진 2012-05-04 17:23 | 삭제
하로 정말 귀요미^^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이경숙 2012-05-04 11:04 | 삭제
하로의 행복한 산책길 나도 같이 걷고 싶어지네요 ㅎ~
김현교 2012-05-04 11:41 | 삭제
하로 좋겠다. 좋은 산책로가 있어서.. 놀기 좋고.. 시원한 바람도 불고..ㅋㅋ
너구리 2012-05-04 00:40 | 삭제
세상에나 너무 이쁩니다. 산책은 산책로에서 한다고 몸소 보여주고 아빠랑 짬짬이 눈도 맞추고 사진만 봐도 명랑한 걸음걸이에서 히로의 웃음이 들리는것 같아요!
다래뿌꾸언니 2012-05-04 08:37 | 삭제
하로는 언제 보아도 넘 이뻐요.
여름이라 하로의 리틀삽삽개 모습은 못 보겠네요.
다래뿌구언니 2012-05-04 08:40 | 삭제
올 겨울 리틀삽살게 하로의 모습 기대할게요.
하로에 풍성한 털이 참 맘에 들어요.
윤정임 2012-05-04 09:33 | 삭제
우와~ 무슨 저런 좋은 산책로가 있을꼬~ 행당동 아그들 통째로 델꼬 이사가고 싶군요 ^^
난이사랑 2012-05-04 09:47 | 삭제
하로랑 아빠랑 하주 한쌍이구만요..둘이 못만났음 어쩔뻔..ㅎㅎ 행복하세용
서미진 2012-05-04 17:23 | 삭제
하로 정말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