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2012-05-16 11:36 | 삭제

한 미모하는 홍차야! 브레인키티 등극이구나, 변기위에서 볼일을 보다니!!!

장미 2012-05-16 11:42 | 삭제

반가워요. 저는 홍차의 자매 장화(한비)랑 함께 지내는 사람이에요.우리 장화만 예쁜지 알았는데 홍차도 너무너무 예쁘네요.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가워요.

홍차집사 2012-05-16 11:50 | 삭제

너구리님, 브레인키티, 부끄러워요~ ㅎㅎㅎㅎ
장미님, 지난번에 장화 후기 보고 얼마나 자주 기웃기웃했다구요~ 너무 너무 반가워요~

김현교 2012-05-16 14:48 | 삭제

홍차 중성화 수술한거 잘 나았네요!! 얼굴보니... 행당동 아이들보다 홍차 보니 너무 좋네요!! 행당동 아이들은 다들 도도하다보니 같이 놀려고 가면 아는채를 안해주거든요!!

박성희 2012-05-16 20:37 | 삭제

우리 홍차랑 장화 남매 네 아이들 모두 한 미모들 했답니다. 갈수록 고양이들의 매력에 빠져 들고 있는 일인입니다ㅎㅎㅎ

김시정 2012-05-16 21:06 | 삭제

예쁜데다가 똑똑하기까지!!!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말솜씨도 너무 좋으시네여~~~

난이사랑 2012-05-17 12:29 | 삭제

슬림한모습에 뿅갔는데..으아~~ 마지막 사진.@,@..정말 똑똑하기까지..뭐하나 버릴것이 없고나~~아옹 =^ㅜ^=

홍차집사 2012-05-17 15:26 | 삭제

현교님, ♪그사람~나만 볼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라는 노래 아시죠? 저희 홍차가 그래요 ㅜㅜ 친구를 만들어줘야겠어요
성희님, 냥이에게도 홍차에게도 관심가져주시고~ 제 기분이 너무 상큼해요~ ^^
시정님, 부끄럽사옵니다. 홍차에게 강습받고 있거든요~
난이사랑님, ㅎㅎㅎㅎ 홍차.. 맑고 밝은..돌......아이 랍니다. 호호호

윤정임 2012-05-17 17:50 | 삭제

악~~~~ 홍차네 집에 행당동 냥이 한마리 더 디밀기 들어갑니다~~~ ^^;;
홍차집사님 ~ 조만간 영업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예비동배 2012-10-11 22:15 | 삭제

앙~귀여운우리홍차~지금쯤이면 아주커져있겠지?호호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