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운 아가랍니다.
배변도 실수하는 법이 없구요, 작지만 당찬 성격의 야옹이랍니다.
처음엔 낯선 곳이라서 경계를 하는 듯 했지만,
저희 아이한테는 기꺼이 몸을 맡기는 애교를 보여주기도 했구요...
저희 집에 있는 동안 가르릉 소리를 저희 아이만 들을 수 있었답니다.. ^^
소파를 참 좋아해서 소파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다가 잠이 든 모습이에요..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아미".. 좋은 가족 만나게 해주세요~~
이렇게 귀여운 아가랍니다.
배변도 실수하는 법이 없구요, 작지만 당찬 성격의 야옹이랍니다.
처음엔 낯선 곳이라서 경계를 하는 듯 했지만,
저희 아이한테는 기꺼이 몸을 맡기는 애교를 보여주기도 했구요...
저희 집에 있는 동안 가르릉 소리를 저희 아이만 들을 수 있었답니다.. ^^
소파를 참 좋아해서 소파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다가 잠이 든 모습이에요..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아미".. 좋은 가족 만나게 해주세요~~
댓글
태극뚱맘 2012-06-11 22:27 | 삭제
첫번째 사진 넘 귀여워용 나중에 어디 사진 공모전 같은데 있으면 함 출전해보세용 ㅋㅋ 야구관련 공모전이면 딸이네요 빨리 갈꺼라 믿어용^^
강총무 2012-06-12 10:59 | 삭제
자나깨나 야구생각인 아미군요~^^
임시보호자분께서 많은 사랑 주셨으니 입양자도 얼른 나타날 거예요~^^
이경숙 2012-06-12 15:32 | 삭제
아미 정말 예쁜 아가네요 좋은 인연 만나길 기도합니다 ㅎ~
김진영 2012-06-12 16:10 | 삭제
요렇게 예쁜 아가 냥이...어미를 어찌 잃어버렸노?
깽이마리 2012-06-13 00:06 | 삭제
아미... 케이지 안에서도 활발하고 애교도 있고 귀여운 아이에요. 좋은 입양처가 얼릉 나타났으면 좋겠군요. 케이지 안을 벗어나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게요.
김현교 2012-06-18 15:05 | 삭제
아미 잘 지내고 있어요!! 장난감을 너무 좋아해서 방에다 아미 전용 장난감을 달아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