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2012-08-22 22:40 | 삭제

완전 부러운 범이. 저 넒은 잔디밭을 혼자 차지하고 놀다니... 범이의 삶은 모든 견공들의 로망~~~

김시정 2012-08-22 23:13 | 삭제

견공뿐만 아니라 저도 범이의 럭셔리한 삶이 부러워용 :)

깽이마리 2012-08-23 10:59 | 삭제

범이... 정말 사무실에 다른 개에게 치이던 그 녀석이 맞나요? 할 정도로... 역시 가정환경과 사랑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윤정임 2012-08-23 09:37 | 삭제

아구 울 범이가 정말 자기 몫을 톡톡히 해내네요 ^^ 싱그러운 환경과 어울리는 범이가 늘 부럽슴니돠 ~~~~

이경숙 2012-08-23 09:48 | 삭제

범이어머니 범이에게 캐디피는 뭘로 주시나요? ㅎ~
맛있는 닭고기? 아님 커다란 멍이용껌? ㅎ~
범이네 사진 볼 때마다 범이어머니도 그리고 범이도 몹시몹시 부럽네요
손녀도 참 예쁘고 착해 보이네요
범이와 함께 마구마구 행복하세요~~

강연정 2012-08-23 13:38 | 삭제

앞으로 범캐디라고 불러야겠군요~ㅎㅎ
손녀따님이 얼마나 범이와 잘 놀아주었는지 범이가 누나야만 바라보네요~^^

순돌 2012-08-24 12:13 | 삭제

범이야 부럽다

김현교 2012-08-27 13:11 | 삭제

범이가 기특하게도 캐디 역할을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