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하자마자 보기 드문 미모와 사랑스러움으로
전격 입양이 진행되었던 시추 찡아입니다 ^^
개인지 인형인지 정말 헷갈리는 장면이네요 ㅎㅎ
찡아는 올리브병원에 중성화수술로 입원했다가
찡아와 판박이인 시추를 키우던 원장님의 절친분의 눈에 들어 입양이 되었답니다.
오른쪽이 찡아랍니다 ~
찡아가 의외로 쌤이 많고 말썽도 피우는데
이제 둘다 찡아화가 되어 똘똘 뭉쳐서 깜찍한 말썽들을 피운다는 소식이네요 ㅎ
입소하자마자 보기 드문 미모와 사랑스러움으로
전격 입양이 진행되었던 시추 찡아입니다 ^^
개인지 인형인지 정말 헷갈리는 장면이네요 ㅎㅎ
찡아는 올리브병원에 중성화수술로 입원했다가
찡아와 판박이인 시추를 키우던 원장님의 절친분의 눈에 들어 입양이 되었답니다.
오른쪽이 찡아랍니다 ~
찡아가 의외로 쌤이 많고 말썽도 피우는데
이제 둘다 찡아화가 되어 똘똘 뭉쳐서 깜찍한 말썽들을 피운다는 소식이네요 ㅎ
댓글
손혜은 2012-09-10 15:23 | 삭제
정말 개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잘 안가네요....너무 이쁜 아이들이예욤....^^
이기순 2012-09-10 17:27 | 삭제
어머 어머~~ 브라우니 친군 줄 알았어요. ㅎㅎㅎㅎㅎㅎ
이경숙 2012-09-10 17:45 | 삭제
정말 눈부신 미모들이군요 ㅎ~ 찡아야 맘껏 행복하렴~
김수영 2012-09-11 11:52 | 삭제
찡아야~~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바란다....
깽이마리 2012-09-11 00:19 | 삭제
정말 한 미모 하네요~ ^^
김남형 2012-09-11 08:51 | 삭제
어머나 세상에나 둘이 완전 쌍둥이에요. 예쁘기도 무지 예쁘네요. 얼굴을 45도각도로 살짝 들어올리구 얼짱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는군욤 쿠쿠
우루바시 2012-09-12 10:12 | 삭제
이렇게 공주처럼 살려고 아픔이 있었나봐요~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