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감사드리구요~~ 우리 예쁜 햇살이와 이렇게 따뜻한 인연 만든것도 크나큰 행운인데. 이런 소소한(소소한게 아닌가??ㅋ;;) 이벤트들로 저희가족 웃을수 있고 행복할 수 있어서 동자련 식구들과 우리 햇살이한테 너무 고맙네요...^^*
감사히 잘 쓰도록 하겠구요~~ 혹시 저 예쁜 핑크집이 작아서(사실 우리 햇살이는 8kg을 육박(?)하는 큰 아기랍니다..@-@;;;) 햇살이가 안들어가려고 하면 다른 아기를 위해 다시 보내던가 하겠습니다~~ㅎㅎ;;
내년 콘테스트는 훨씬 더 활성화 되기를 기원하며~~ 1등까지 먹은 우리 햇살이, 진짜 짱입니다!!!!!!ㅎ^0^ㅎ
real 2012-10-19 10:39 | 삭제
좀 좁아보이지만-.,-;;; 샤방한 느낌은 좋아요~
햇살이언니 2012-10-23 23:04 | 삭제
와아~~~~!! 햇살이 미모칭찬을 이렇게나 듬~뿍 들으니 한껏 업되는 언니..^______________^
우리 햇살이 까맣고 누랬던 털이 하얗게 반짝반짝 빛나고, 우울하게 치켜뜨던 구피(미키마우스 친구)눈이 똥~그랗게 반짝거리고, 귀요미 귀와 꼬리가 빠짝빠짝 올라가서 살랑거리는걸 보면..분명 우리 햇살이 행복해진 거겠죠??^^*
귀티난다 소리까지 듣고 니 진짜 제~대로 대박맞았데이~~(윤국장님 말씀 인용~ㅋㅋ)
한수희 2012-10-23 13:43 | 삭제
햇살이 다리 느무 날씬하네요~ 이뽀라 ^^
박성민 2012-10-22 10:33 | 삭제
햇살이 예쁘네~ 집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데 조콤 아주 조콤 작다...^^만 요즘은 작은 평수가 제법 인기가 있단다...^^;
강총무 2012-10-19 20:20 | 삭제
좁더라도 쓰시고 내년 콘테스트 때 넓은 평수의 집으로 새로 마련해주세요~ㅎㅎㅎ
햇살이언니 2012-10-19 13:43 | 삭제
ㅋㅋㅋㅋ역시 많은 분들이 좁아보인다고 하시네요~~ㅋㅋㅋㅋ;;;;
얌전하고 순한데다 핑크색이 정말 잘 어울리는 핑크공쥬라 딱!! 어울리는 걸 보내주셨는데...안타깝네요..ㅠㅠ
동자련은 이런것도 한다!!는 홍보도 할겸 여기저기 자랑좀 하구요~ 핑크집의 주인이 안나타나면 꼭꼭!!! 다시 돌려보내겠습니다~~~
역시 동자련이 최고네요~~ㅎㅎㅎㅎ
박성희 2012-10-19 13:25 | 삭제
햇살이 사람 많이 받고 정말 뽀샤시 해 졌네요. 예쁘기도 하여라~~~
한송아 2012-10-19 13:02 | 삭제
ㅋㅋㅋㅋ집이 좁은데도 들어가 있는 햇살이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깽이마리 2012-10-19 09:37 | 삭제
햇살이가 정말 햇살처럼 빛나네요~ ^^ 이리 예뻐지다니...
방석과는... 느낌은 참 잘 어울려요~~~ ㅋㅋ
강연정 2012-10-19 09:32 | 삭제
햇살이가 그새 많이 컸나봐요.....^^;;;;
그래도 이쁩니다!! 핑크가 참 잘어울려요!!
조은희 2012-10-19 09:29 | 삭제
아;; 어째요^_^;;; 쵸큼 쪼이네여ㅋㅋㅋㅋㅋㅋ 1등 축하드려요!
이기순 2012-10-19 09:27 | 삭제
근데... 집이 좀 마이 짧아 보여요... 우리 햇살이 허리 디스크 걸림 어떡하죠? ^^;;;;;
이기순 2012-10-19 09:26 | 삭제
햇살이의 갸우뚱은, 정말 주금이군요... 녹아내린 1인입니다. ^^)
다래뿌구언니 2012-10-19 11:24 | 삭제
햇살이 슈나 필도 나면서 얼굴은 곱상하게 생겨서 넘 이뻐요. 집이 아담하긴 하네용 ㅋㅋㅋ
이경숙 2012-10-19 11:21 | 삭제
ㅎㅎ~ 햇살이 핑크하우스는 아무래도 행당동 작은 아가한테로 슈웅~ 보내야 할 듯~ ㅋㅋ~ 햇살이 원피스에 머리 방울에 완전 예뻐요 예뻐!!!
qqww001 2012-10-19 10:43 | 삭제
우아 ~ ~ 선물도부럽지만 햇살이가 너무 이쁘네요
pearl 2012-10-23 14:53 | 삭제
세상에~ 이렇게 이쁜햇살이~~~ 잠시 예전의 그 햇살이랑 매치가 안되었어요.. 어쩜 이리 귀티나고 이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