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인섭 2013-04-09 11:43 | 삭제

공중부양 거의 할 뻔한 뚱순씨..ㅋㅋㅋ
마사이마라 초원을 달리는 한 마리의 얼룩말 같아요.^^

윤정임 2013-04-09 09:58 | 삭제

뚱슌이는 정말이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빛이 납니다 ~ 그만큼 잘 돌봐주신 덕분이지요 ^^ 입양동물의 날이 5월 12일로 확정되었는데 올해도 럭셔리 뚱여사 볼 수 있을까요~ ??

이경숙 2013-04-09 14:23 | 삭제

오호~ 방가 뚱순아~ 나날이 미모가 업그레이드되어 이젠 완전 물이 올랐어~ ㅎ~김태희도 울고 가겠다~ ㅋ~ 사랑스런 뚱순 소식 자주 좀 들어요~~^0^

뚱여사 2013-04-09 15:45 | 삭제

아~~입양동물의 날 하는군요~~:) 올해도 같은 장소인가요? 노력해볼게용~

깽이마리 2013-04-09 17:35 | 삭제

^^ 정말~ 꽃미모의 뚱여사에요. 해맑게 달려오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태극뚱맘 2013-04-09 18:18 | 삭제

완전 신나는 산책이네용~~ 완전 귀여워요~~

이기순 2013-04-09 20:51 | 삭제

세번째 사진, 매우 인상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뚱여사 2013-04-10 23:37 | 삭제

ㅎㅎ 이쁘죠? 전 울 뚱이 젤 이뻐요~~:)ㅎㅎㅎ
뚱여사 얼마전까지만 해도 완전 털복숭이였는데 도저히 털때매 못살겠기에-ㅅ-;; 미용시켰어요.

김현교 2013-04-10 15:30 | 삭제

뚱순이 털 많이 자랐네요!! 작년에 볼때는 털이 짧은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올해 입양의 날에도 봤으면 좋겠네요!!

누렁이아빠 2013-04-15 16:02 | 삭제

올해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렁이도 털 많이 자랐어요^^* 요즘 털 갈이 하느라 엄청 빠지네요..ㅠㅠ

밤톨이네 2013-05-08 08:12 | 삭제

정말 몰라보게 예뻐겼어요.
정말정말 보고싶다 뚱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