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3121454171168607551.jpg
201433121454171168607552.jpg
201433121454171168607553.jpg
201433121454171168607554.jpg
201433121458321168607555.jpg
댓글
손혜은 2014-03-31 15:17 | 삭제
똑똑아 모모야 같이 나이들어 가고 있는데 좀더 의지하고 친하게 지내면 안되겠니?
깽이마리 2014-03-31 16:17 | 삭제
서로의 체취가... 언젠가는 익숙해지겠죠. ^^
최지혜 2014-03-31 17:37 | 삭제
ㅋㅋ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사이~~~?? 하지만 서로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경숙 2014-04-01 14:04 | 삭제
똑똑이도...모모도...반가워요~~ㅎ~ 아무것도 못보는 똑똑이가 모모의 따뜻한 사랑의 냄새가 좋은가 봅니다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간식을 먹을때는 일부러 가까이 주어 한 공간에서 똥구만 서로 맞대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손혜은 2014-03-31 15:17 | 삭제
똑똑아 모모야 같이 나이들어 가고 있는데 좀더 의지하고 친하게 지내면 안되겠니?
깽이마리 2014-03-31 16:17 | 삭제
서로의 체취가... 언젠가는 익숙해지겠죠. ^^
최지혜 2014-03-31 17:37 | 삭제
ㅋㅋ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사이~~~??
하지만 서로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경숙 2014-04-01 14:04 | 삭제
똑똑이도...모모도...반가워요~~ㅎ~
아무것도 못보는 똑똑이가
모모의 따뜻한 사랑의 냄새가 좋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