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4-05-02 09:23 | 삭제

아웅~ 우리 뚱순이 보고싶었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 뚱순이의 분리불안은 어떻게 차도가 있나요? 여름이 다가오고 비도..천둥번개도 시작할 계절이 되니 저희집 예삐도 뚱순이도 울 센터 아가들도 걱.정.입니다..정말..

뚱여사 2014-05-02 12:10 | 삭제

뚱의 분리불안은 제가 집에 있어주는것으로 일단락되었어요.ㅋ 평생 집에서 일해야 할 팔자인가붑니당~ 안그래도 오늘 일기예보에 천둥과 비가 있어서 긴장 중이에요 흑~ 견주님들 장마철에 빠이팅입니다! 실장님두요ㅎ

이경숙 2014-05-03 11:45 | 삭제

야~~뚱순~~
정말 올만입니다~~
예쁜 모습 자주 좀 보여 주심이...ㅎ~
뚱순이와 늘 행복하세요~~

깽이마리 2014-05-03 00:15 | 삭제

^^; 여름철 천둥번개에 새벽에 잠도 못 자고 고생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나마도 나이가 아~주 많아지니... 둔해지더라구요. 가는 귀가 멀어서 그럴까... 잠이 들면 예전보다 쉽게 못 깨서 그럴까 맘이 참 아리지만... 경험상 줄어들더라구요.
올해 여름에도 뚱이 조금은 덜 반응하길 바랄께요.

손혜은 2014-05-09 09:37 | 삭제

초롱초롱 뚱순이의 눈이 너무나도 맑고 빛이나네요....뚱순뚱순!!!! 엄마한테 효도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당....^^

해피워니 2014-05-09 17:10 | 삭제

뚱순이의 저 시크한 표정 너무 좋아요!!! 뚱순아~ 너무너무 이쁜데 분리불안은 어떻게 좀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