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정말 빠르죠? 뭉치가 저희 가족이 된게 벌써 8개월이 되었네요^^
이제 쉬야는 완벽하게 마스터 했어요^0^ 근데 똥은..ㅠ 혼자 집에 있을때 창가에 싸놓곤 하죠^^,,
창가에서 점프하며 똥사는걸 좋아하더라구요ㅎ 그래도 넘 귀엽고 사랑스런운 우리 뭉치~!!!
하루종일 밖에 있다 집에 들어오는 가족들보다 잠깐 나갔다 오는 엄마를 더 열렬히 반기는 우리 뭉치^^
산책갈까? 밥줄까? 라는 말을 넘 좋아한답니다^^
같이 드라이브 하면 참 좋은데 아직도 차만 타면 멀미해요ㅠ ㅠ 언제쯤 창문틈으로 밖을 보며 드라이블 즐길수 있을지..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지금 뭉치는 단발머리 할려고 귀털을 기르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후기에서 만나요~~~^^
깽이마리 2014-10-22 11:27 | 삭제
이게 누구인가요!!! ^^ 저 표정... 너무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점프하며 똥 싸는 걸 즐길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ㅋㅋ 그런데 확실히 전보다 표정이 밝아졌어요. 우울한 모습도 없어지고 애교섞인 표정하며... 이 모든게 사랑의 힘!!!이겠죠.
윤정임 2014-10-22 11:35 | 삭제
크하~ 뭉치야 ~ 점프하며 떵싸는거 누나도 본 적 있어서 그 때를 떠올리니 넘 보고잡구나~~ 똥글똥글 눈망울도 그대로네 ~~
손혜은 2014-10-22 13:09 | 삭제
엄허야~~~뭉치야 오랜만이다....뭉치 미모는 여전하구나 뭉치 너무너무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려요....사랑받는 티가 팍팍 나요....^^
얄리언니 2014-10-22 14:12 | 삭제
다음엔 꼭! 점프하며 똥 싸는 동영상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ㅎㅎ
이경숙 2014-10-22 14:19 | 삭제
깜찍한 뭉치 표정...환상이네요 ㅎㅎ~
점프응가...저도 기대만땅요~~ㅍㅎ~
이인무 2014-10-22 16:45 | 삭제
1.2번째 사진은 시츄들 공식 포즈인가요 ㅋㅋ 친정집 시츄 도 저래 있던데~~ 정말 표정이 편안해 보이고 밝아진 것같아요. 뭉치도 견주 분도 항상 행복하세요~~~~
김남형 2014-10-23 08:38 | 삭제
아이고 이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