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이 이름을 바꿔줬어욤.
머리윗쪽 회색무늬가 있어서 히말라야 설산이 떠올라 이름을 라야''라고 지었답니다.
저희 집에 와서 가족이 된지도 벌써 20일 가까이 됐네여밥도
잘 먹고,자고,놀아서 인지 감기증상도 이제 다 나았구여.첫번째사진은 감기땜에 조금 고생할때 사진이네요
훌쩍 자란듯 합니다~ 어찌나 활발한지. 이젠 자는 시간보다 노는 시간이 더 많아졌어요.ㅎㅎ
라야 덕에 집에는 웃음꽃이 더 피었어요.. 언니멍멍이.,냥이랑 합사시도 중이예요. 담번엔 언니냥이랑 잘 어울리는 모습 전해드리도록 할께욥!
김도희 2015-08-31 11:43 | 삭제
라야~♡라야~♥
정말 입에 착!감기는^^ 이름이네요~어울리기도 하구요~
앓는 아이는 답답하고 힘든 감기인데, 코막혀 입으로 숨쉬며 쌕~쌕~거리며 자는
라야의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사랑의 눈길로 담은 사진이어서 그런지
웬만한 모델냥이 따로 없군요~^0^~♥
담엔 누나냥씨와 멍멍누나와의 친해진 모습도 기대해 볼께요~
고맙습니다~
윤정혜 2015-08-31 11:50 | 삭제
라야~~~ 딱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윙크하는 고냥이 라야!!!
깽이마리 2015-08-31 09:26 | 삭제
라야~라는 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나비짱구 2015-09-01 08:17 | 삭제
흰털과 분홍빛 피부가 너무 이쁘네요...
날마다 윙크해주니 얼마나 이쁠까요~~^^
단비포비 2015-09-03 18:48 | 삭제
아이고 예쁘네여 ~~ 라야 예쁘게 잘 키워주세여~~
현희 2015-09-06 17:02 | 삭제
진짜 이쁘네요!! 사진마다 심쿵..^ㅡ^ 라야는 행복하겠어요~ 좋은가족을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