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5-12-16 15:22 | 삭제

덩치 생각 안하고 안기는 거 좋아하던 녀석인지라... 왠지 어울리네요... 이 모습... ^^

이경숙 2015-12-16 15:38 | 삭제

ㅎㅎ
구염댕 미키...예쁜 미키...
사랑스런 미키...ㅎ~

윤정임 2015-12-16 17:33 | 삭제

ㅎ 미키야~ 요새 춥다고 그리 귀욤을 떨고 있구나 ^^

보슬맘 2015-12-17 07:00 | 삭제

세상에, 저는 무릎개 라는 제목을 보고 작은 아이일줄 알았는데...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ㅎㅎㅎ

테리,달래맘 2015-12-18 16:54 | 삭제

훗 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편해 보니네요 나중에 관절염 생기면 미키 때문이네요 ^^
정말 미키는 편해 보이는데 ㅋㅋㅋㅋ
정말 보기 좋아요

해피워니 2015-12-21 13:01 | 삭제

미키야 너가 너무 편해 보이긴 하는데... 내 다리가 다 저리는것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