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치가 식구가 된지 이제 5일 되었어요
또치가 아직은 낯설고 어리둥절한거 같아요
밤에는 뭐랄까 두고온 친구들이 그리워 우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 맘이 아파요 ㅠ ㅠ
그래서 꼬~~옥 안아 주었더니 이제는 제 옆에서 껌처럼 붙어다니네요 ㅋ 화장실도 못가고 ㅠ ㅠ
아직 소변은 잘 못 가리지만 열심히 훈련 중이구요 좀 지나면 잘할거라는 생각이드네요
간략하게 또치 근황 올려드려요 ㅎ ㅎ
동영상 첨부했습니다 함 보시어요 ㅋ ㅋ
다음번에는 좀더 진하게 보여드릴게요
이경숙 2016-03-09 13:56 | 삭제
예쁜 또치가 공도 잘 물어 오고
산책도 즐겁게 하네요 ㅎ~
또치 입양 정말 고맙습니다
또치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pearl 2016-03-11 12:01 | 삭제
아웅~~ 또치 똥꼬발랄하네요. 특히 주뎅이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