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이가 우리에게 온 지도 어느덧 두 달이 지났네요.
순하디순한 멍이는...
순하디순한 멍이는...
나이가 많아서인지.. 몸이 아파서인지..
재롱은 부릴 줄 모르지만 부스럭 소리만 나면
두 눈이 번쩍!! 두 귀가 쫑긋!!!
ㅎㅎㅎ
요즘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 뉴스거리랍니다~~
출퇴근을 함께하며 24시간을 같이 있다 보니 완전 껌딱지가 됐답니다^^
요즘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 뉴스거리랍니다~~
출퇴근을 함께하며 24시간을 같이 있다 보니 완전 껌딱지가 됐답니다^^
행복한 멍이 소식 종종 전해드릴게요~~~^^*
깽이마리 2016-06-13 09:48 | 삭제
멍이가 임시보호를 갔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유모차도 타고~ ^^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이미 멍이를 충분히 잘 아는 분들께 가서 멍이는 행복함을 많이 느낄 것 같아요.
이경숙 2016-06-13 14:29 | 삭제
멍이가 '난 정말 행복해~'하고
눈으로 말하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pearl 2016-06-16 17:00 | 삭제
24시간 껌딱지 멍이 패셔니스타네요 ㅎㅎ 자는 모습도 너무 귀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