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멍구)를 임보한지 벌써 4개월이 되어 가네요
늦게 올리게 되어 미안합니다
멍구는 조이라는 새 이름으로
잘 지내고 있어요~
작년에 강이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힘들게 보냈는데...
조이가 와서 강이를 많이 잊었습니다
조이는 영리하고 명랑한 아이입니다
집에 온지 사흘만에 배변훈련 끝!
절대로 실수하지 않고 배변판에만 ...
처음 올때는 너무 말랐었는데
지금은 살이 좀 올라 더 예뻐졌답니다
앞으로 조이모습 자주 보여 드릴게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최지혜 2016-07-16 07:23 | 삭제
^^정말 살이 포동포동 올랐네요.
사랑받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가족모두 행복하시기를~
박은별 2016-07-16 13:03 | 삭제
하이고
멍구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나봐요!
아주 뽀송뽀송하고 이뿌네요^^
이경숙 2016-07-16 15:56 | 삭제
ㅎㅎ
조이...정말 왕귀염둥이네요 ㅎ~
정말 예쁩니다
보통 시츄들이 배변훈련이 어려운데
조이는 천잰가 봅니다 ㅋ~
사랑스런 조이와 마구마구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심은희 2016-07-16 19:10 | 삭제
어머나 !! 제가 아는그 멍구가 맞나요 ??요로코롬 이뻐지면 반칙입니다 ㅋ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멍구야~~앞으로도 건강하고 엄마말씀 잘 듣고 잘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