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용포가 온지도 일주일하고 하루가 되었어요...
얼마나 활발한지 원래 저희집에서 태어난 아가 같아요..ㅎㅎㅎ
원래살고 있던 8년된 시츄아이가 밀리고 있어요..ㅎㅎ
막~~ 놀고 막~~ 자고 막~~ 먹고.
오늘은 예방접종하러 갑니다^^
아! 처음 데려오고 기초검사 했었는데, 영양만 좀 보충되면 건강하다고 하더니, 처방식 좀 먹었다고.
쑥쑥 크고 있어요^^
그리고,, "키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부르고 있어요^^
댓글
이도엽 2016-10-24 13:32 | 삭제
귀엽네요~ ^^
어려서 물어 뜯기도 많이 할텐데 물어 뜯기 좋은 장난감을 준비 하셔서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그러면 키위도 즐겁고 다른곳에 무는 행동이 줄어 들꺼에요 ^^
윤정임 2016-10-24 15:01 | 삭제
아코~ 완전 애기애기한 귀염둥이네요 ^^ 키위가 집안에 활력과 복을 한아름 안겨주기를 바래요~
이경숙 2016-10-25 10:54 | 삭제
ㅎㅎㅎ 키위...넘넘 사랑스런 아갑니다
막 놀고 막 자고 막 먹고...ㅋㅋㅋ
키위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pearl 2016-10-25 16:44 | 삭제
용용이 쪼꼬미 씨리즈 남매들 사진 올라오는것 볼때마다 다들 너무 이뻐서 앙~~
꼬미(용일) 2016-10-27 10:41 | 삭제
용포의 이름이 키위네요... 너무 반가워요... 우리애도 자꾸 물려고 해서 강형욱훈련사님의 말대로 종이에 사료나 간식 한개씩 넣어서 장난감처럼 주고 있어요.. 키위맘님도 자꾸 물면 넣어서 줘보세요..
손혜은 2016-10-27 09:51 | 삭제
아웅아웅 정말 깨물어주고 싶은 용용이들이예요....너무 귀여워.
이지현 2016-10-28 12:58 | 삭제
아아아악!!! 발바닥!!!! 애긔애긔한 발바닥!!!! 깨물어주고 싶네여 ㅠㅠ 으헝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