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커피와 9일채 함께 합니다.
우리 딸이 인형을 좋아하여 허스키 강아지인형을 커피에게 주었더니~~
욜심히 탐색한 커피...움직임이 없으니까 무관심~~ㅎㅎㅎㅎ
가족들은 본 적도 없는 얼굴인데도 방문하는 가족의 이름을 이야기 해주면 울 커피 짖지 않습니다.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가족을 알아보네용~~
아무리봐도 울 커피 넘 잘생겼어용....
오는 사람들마다 다들 귀엽구 잘생겼다고....이러다 바보엄마 소리 듣겠어용~~ㅍㅎㅎㅎㅎㅎ
내일은 딸과 함께 커피를 데리고 가까운 공원으로 실외산책을 나가려고 합니당
울 딸님!!! 내일을 손꼽아 기다립니당~^^
박소연 2016-10-31 09:55 | 삭제
신현주님 따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ㅎㅎ 커피도 방실방실 웃고 누나를 넘나 사랑하는 표정이 느껴집니다 ㅎㅎ
이경숙 2016-10-31 12:03 | 삭제
커피가 정말 편안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감사, 감사, 감사드려요~~~
이도엽 2016-10-31 14:31 | 삭제
커피가 편안하게 누워 있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잘해주시는 가족분들 감사드리고 종종 소식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