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이가 저에게 온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크게 아푼데 없시 저와 꽁냥꽁냥하고 있습니다
기분 좋을땐 저의 품에서 낮잠을 청하기도 하고
저를 따라 다니기도 하고
제가 나갔다오면 어디 갔다왔냐며 냐옹~냐옹 ♬
인사 해주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럼 우리 봄봄이의 매력적인 모습을 함께 올려 드리고
한달째 근황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뿅~


잠만보 봄봄

귀리씨& 봄봄씨

그루밍 봄봄

스크레칭 봄봄

사냥꾼 봄봄

멍~냥 봄봄

사냥꾼 봄봄 2
이경숙 2016-10-29 13:47 | 삭제
사랑스런 봄봄이...ㅎㅎ
사진들을 보니 봄봄이와 하루쯤 놀고 싶어집니다
구염댕 봄봄이가
늘 건강하길 빕니다
행복 일기 또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김경은 2016-10-31 14:38 | 삭제
아~악! 봄봄이닷!! ㅎㅎㅎㅎ 봄봄이가 넘 평화로워 보여요~^^ 항상 즐건일만 만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