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알콩이 사람친구 김세령입니다.....
지난 5월12일 알콩이가 저희 집에 와서 벌써 석달이 훌쩍 지났네요,,,,,,,,사는게 바쁘다보니 제 때에 알콩이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좀 늦었습니다,,,^^
알콩이는 어찌나 먹성이 좋은지 뭐든 잘 먹고 잘 싸고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누나 라이와는 여전히 밤마다 쫓고 쫓기는 우다다를 하고 있어요. 때때로 서로 이마에 생채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정도로 목을 붙잡고 레슬링을 하기도 하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쯤 서로 그루밍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ㅎㅎㅎㅎㅎㅎ
알콩이에게서 이제 상남자의 모습이 보여집니다,,,,,,,ㅎㅎㅎㅎㅎ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는 듯해요,,,,,
해먹에서 잠자는 것을 좋아하구요,,,,,,,,,,


알콩이의 인생샷!!!!!!!!!!!!!!!!!!! 너무 잘 생긴 알콩이~~~~~~~^^



알콩이와 라이가 저의 친구가 되어주어서 기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라이와 알콩이도 저와 같이 기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런지,,,,말을 하지 않으니 모르겠네용ㅎㅎㅎㅎㅎ~~~~^^
다음에 또 알콩이 소식 전해드릴께요,,,,
그동안 무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세요!!!!!!!!!!!!!!!^^
이경숙 2017-08-19 14:29 | 삭제
야~~ 알콩이 정말 예쁜 아가네요~
작은 해먹에서 자는 모습도 귀엽구요 ㅎㅎ~
아가들이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니
알콩이와 라이도
사람친구 세령님을 많이도 사랑하나 봅니다 ㅎ~
예쁜이들 모습 담에 또 보여 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