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지가 저희 집에 온 지도 벌써...3개월이 지났네요!!!!
근데 체감은 몇 년 같이 산 듯한 기분입니다ㅎㅎ
엄마바라기에 엄마 밖에 모르는 우리 이쁜 천사~
털도 풍성해지고 날이 갈수록 눈 부신 미모를 뽐낸답니다~
볼 때마다 감탄사 나오는 우리 곤지의 미모ㅋㅋ
얼굴도 많이 편해졌어요^^이제 정말 마음 붙이고 자기집으로 받아들인 듯 해요
이제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사는 일만 남았어요~ㅎㅎ
우리 이쁜이 엄마한테 와 줘서 고맙다^^
댓글
이경숙 2018-03-12 16:42 | 삭제
야~~곤지
예쁜 아가네요
안겨 있는 모습 천사가 따로 없어요 ㅎ~
예예~~
곤지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이도엽 2018-03-12 17:48 | 삭제
가족들과 생활한 사이에 곤지 너무 편안해 보이는데요~~ 그만큼 가족들이 잘해주셔서 그렇겠죠?? ^^ 감사드리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
깽이마리 2018-03-13 17:29 | 삭제
얼굴은 이미 가정견 3년차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