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멍 11인 영심이가 12/23 크리스마스 즈음으로 왔는데, 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산책을 두려워하던 아이가 이젠 자기도 나가겠다며 ''앙앙'' 짖으대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애교스런 행동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여 원래있던 딸랑이에게 미안할때가 있어요
산책할때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쉽게도 목욕샷으로~

샴푸 후 스파중이랍니다^^* 사이즈가 세숫대야보다 작아요

목욕후 취침준비 중
담주 미용예약해놨어요. 담엔 예쁜모습 사진 많이 찍어 올릴게요~
송영인 2018-03-27 16:48 | 삭제
스파라니~! 영심이는 정말 좋겠네요 ㅠ^ㅠ
이도엽 2018-03-27 17:54 | 삭제
영심이 목욕에 스파까지 받으니깐 더 이뻐 보이는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