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벌써 아투 3번째 후기를 쓰네요
이래 저래 한달정도 후기가 늦어졌네요 ㅠㅠ
저희 아투는 매우 잘 지냅니다. 처음 집에 왔을때는 5키로 였는데.. 지금 7.5키로 됫어요 ㅋㅋㅋ 점점 자라는듕
예전에 쫄보였던 아투는 현재 집지키는 개로 변신중입니다.ㅋㅋㅋㅋ
가끔 깜짝 놀라게 왕왕 거려요..ㅠ
그리고 ... 불안한지 발톱을 뜯더라구요..ㅠ 산택도 잘시켜주는데...
자기 공간이 없어서 잘 짖고 발톱 문다고 봐서 케이지 훈련시켰어요..
그래도 변하지 않는듯..ㅠㅠ
너무 더웠어서 털도 한번밀어줬어요 ㅋㅋㅋ
원래는 턱시도 입고 있었는데... 귀여운 점박이가 되었어요 ㅋㅋㅋ 으른 아투
집이 많이 편해졌는지 배까고도 잘잡니다 ㅋㅋㅋ 지금도 제 뒤어서 자고있어요
마지막은 귀여운 하품사진 올립니다..
사진을 중간에 넣고 싶은데... 잘 안들어 가네요 ㅠㅠ 편집이 힘들어요
한번에 사진 올립니다!
그럼 다음 후기에 뵈어요 뱌뱌
금까엄마 2018-08-15 16:01 | 삭제
우리 까비랑 똑같이 생겨서 깜놀했네요ㅎㅎ 근데아투가 더 생기넘치고 젊은 활력이 느껴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