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예진 2011.12.02

윤정원 어머니! ㅎㅎㅎ 콩지가 집이 제대로 된 모양인게 싫은가봐요 ㅋㅋ 구겨놓고 위에 올라가거나 안에 들어가서 자네요. 좁아야 더 안정감이 있나봐요.ㅎㅎ 손 무는 버릇은 좋아지지가 않네요ㅠ 이것 저것 해봣는데 물렷을때 그냥 죽는다고 아프다고 엄살떠니까 핥아주긴 해요...그러고나서 또 물지만..ㅠㅠ일단은 항상 손 닿는 곳에 장난감을 두고 있답니다 ㅋㅋ

윤정원 2011.11.30

침대지붕을 요삼아 꾸기고 자는 버릇은 여전하네요^^많이 그리웠는데 이렇게 예쁜모습 보여줘서 정말 고마워요.앞으로도 기대할께요!!!

pearl 2011.11.29

사진마다 나 개구쟁입니다~ 한시도 가만있질 못해여~~ 하고 적혀있네요..ㅋㅋㅋㅋㅋㅋ

조은희 2011.11.28

풉.. 완전 귀요미+_+

이경숙 2011.11.28

ㅋㅋ...까만 봉다리...왕누리님 봉다리와 봉지의 차이점은? ㅋㅋ~

김진영 2011.11.28

아구 귀여워라.ㅠㅠ

왕누리 2011.11.28

냥이들의 봉다리 사랑!!을 절실히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정말 이뻐요~~ *^^*

윤정임 2011.11.27

정말이지 콩지의 매력이란^^ 한장면 한장면 다 나 완전 재미나 죽겠엉~ 하고 있는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