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돌보 말썽쟁이 혼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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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돌아오면  돌보가  집을 엉망으로 해놓아요  어떤땐  무거운 쇼파도  마루중앙에  옮겨져있고  장판도 다 찢어놓고   오늘은  빗자루가  박살났네요   혼냈더니  얼른  순돌 형 곁으로 붙어 꼬릴 흔드네요   순돌은 잘못없는데도   오히려 지가 더 겁먹고    돌보는 꼬리 흔들며 좋아라 하네요      돌보는 드러눕는걸 좋아해요   기분좋을때   배보이며   쓰다듬어주면 좋아해요  언제나 얌전해 질런지  




댓글

이경숙 2011.03.29

ㅋㅋ...순돌이는 정말 이름처럼...순하고 착하게...돌보를 품어 주네요...돌보야...엄마한테...혼 좀 나야겠구낭...ㅎ~...돌보...저 예쁜 발라당에..금세 화가 풀어지시죠? ㅋㅋ~


김남형 2011.03.29

쿠하하 미장원 사진인줄 알았어요 쿠쿠쿠 돌보가 순돌이한테 안겨있는 모습 정말 너무 실감나요^^


김지윤 2011.03.28

순돌이에게 딱 붙어 있는 모습 정말 귀엽네요ㅋ 돌보가 순돌이형 닮아서 의젓해져야 할텐데~


베를린 엄마 2011.03.26

돌보랑 순돌이랑 사이좋게 노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순돌형아가 착해서 돌보를 도와주고 소파 옮길 때도 거들고 빗자루 뜯을 때도 잡아주고 하나봐요. 말썽이 저렇게 귀엽고 기특할 수가...ㅋㅋㅎㅎ


서여진 2011.03.26

어느새 돌보 크기가 중형견을 넘어섰네요 그 무거운 쇼파를 어떻게... ㅋ 순돌이랑 같이 했을까요??? 암튼 돌보 언제 저렇게 말썽도 부리고 애교도 많아졌네요...


연아 2011.03.25

힘이 장사네요.. ^^ 쇼파를...


다래뿌꾸언니 2011.03.25

저도 처음에 사람 머리카락인줄 알았어요. 글 읽고 자세히 보니 빗자루 푸~하!하!하!


김한이 2011.03.25

순간 빗자루 아닌줄 알았어요. 집에서 미용하신줄 알았는데


다래뿌꾸언니 2011.03.25

ㅎㅎㅎ 순돌이도 무지 착한 아이 같아요. 혼내면 더 겁먹고 있는 모습을 보니 ^^ 돌보가 아직 어려서 그러는 것 같아요. 돌보야 엄마 말 잘 듣고 말썽 부르지 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