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평택치와와 와플이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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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치와와 와플이

  • 한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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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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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이 임시보호한지 벌써 한달이지났어요. 와플이가 처음왔을때보다는 확실히 많이 뛰어놀고 먼저 다가와주고 가족들이 집에오면 먼저 나와서 반겨줘요 ㅎㅎ 아직 만지려고하면 많이 놀라고  도망가지만 빨이 적응을해서 놀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릭구 같이 사는 친구를 너무좋아해서 졸졸 따라다녀요 !! 둘이 노는거 보면 너무 귀여워요 빈이가 빨리 나아서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와플이 임시보호한지 벌써 한달이지났어요. 와플이가 처음왔을때보다는 확실히 많이 뛰어놀고 먼저 다가와주고 가족들이 집에오면 먼저 나와서 반겨줘요 ㅎㅎ 아직 만지려고하면 많이 놀라고  도망가지만 빨이 적응을해서 놀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릭구 같이 사는 친구를 너무좋아해서 졸졸 따라다녀요 !! 둘이 노는거 보면 너무 귀여워요 빈이가 빨리 나아서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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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el 2019-04-25 16:01 | 삭제

안녕하세요! 와플이 잘 지내고 있군요! 원래 와플이를 보고 입양을 고민하기 시작했었어요. 고민하는 사이 와플이가 먼저 입양이 되었다는 소식에 실망했었더랬지요. 대신 와플이랑 형제처럼 닮은 아이가 있다고 하셔서 샌드(지금은 이름이 멍돌입니다. ^^)를 입양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와플이 소식이 궁금하곤 했어요. ㅎㅎ 너무 반갑습니다. 소식 종종 볼 수 있게 올려주세요~ 이렇게 보니까 정말 형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