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가 우리집 온지도 벌써 4개월째네요~^^ 낯가림없이 적응잘한 행복이♡

요즘도 금복이오빠랑 장난도 치면서 하루하루 잘보내고 있어요~

식탐이 많아서 오빠꺼 다 뺏어먹고ㅠ

살이많이쪄서 요즘 다욧중이네요~산책도 하면서~ 첨엔 움직이지않고 납작 엎드려 있었는데 이제 곧잘다녀오~^^

아빠 출근할때는 오빠랑 같이 중문까지 나와서 배웅도잘해주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지내고싶음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