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l 2019-10-22 15:50 | 삭제

오구구~~~ 들레 웨~~케 귀여워요?? 아쥬 배에따 뽀뽀하고 배방구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성철우 2019-10-23 09:26 | 삭제

'들레' 아빠 입니다. 요즘 직장 생활이 너무 바빠서 자세한 들레 입양 후기(2차) 못 올려 드려 죄송합니다.
전에 1차 입양 후기에 약속한 들레 사진으로 입양후기(2차)를 갈음 하오니, 넓은 맘으로 이해 바랍니다.

성철우 2019-10-23 09:28 | 삭제

동물자유연대에 여러 사진을 문지로 보내 드렸는데... 중복된 사진 제외와 예쁘고 귀여운 사진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옥 2019-10-23 12:51 | 삭제

너무나 귀여워요.. 들레가 자는 모습도 어쩜 그러케 이쁜가요..천사가 따로없네요. 거두어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고맙습니다.앞으로 들레는 꽃길만 걸을거 같네요. 복 마~~니 받으실겁니다.이쁜 들레 사진 마~니 올려주세요..

조은희 2019-10-25 09:48 | 삭제

들레 정말 세상 편하고 귀엽게 자네요ㅋㅋㅋ

깽이마리 2019-11-11 16:30 | 삭제

^^ 얼마나 편안하면 저리 쭈욱 뻗고 자고, 배 내밀고 자고 그럴까요~~~
가족분들께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들레에게 앞으로도 사랑 가득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