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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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여덟번째이야기(첫째 하늘나라 보내고)

  •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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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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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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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음.. 쁘띠는 10월초 중성화를 잘 마치고 회복기간을 걸쳐 다시 똥꼬발랄하면서 반항기에 들어섰네요 ㅜㅜ 개춘기가 왔어요.이리와도 멀뚱히 쳐다만보기, 앉아,엎드려 할랑말랑 안하기..  


여전히 껌딱지이긴하나 반항도같이 하니 속상도 하네요. 요샌 도둑질도 늘었어요.

그리고.. 첫째였던 저희 기존의 16살 아가가 하늘나라로 갔네요. 너무급작스러워서 쁘띠는 인사도 못했는데.. 보내고 난 이틀정도는 우울해있더라구요. 사이가 좋은건 아니었지만 쁘띠는 첫째한테 애교도 부리고 했던지라  어색한가봐요. 아직 첫째 물건이나 이불에 킁킁거리고 찾아요. 


이제 조금 멀고도 가까운 사이가 되어갔는데

저도 16년키운정 때문에 너무 힘든데 쁘띠가 웃음을 주네요. 제가 우울해 하고있으면 쁘띠도 눈치보고 기운없어해요. 제가 웃어야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려서 첫째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너무  슬퍼하고만 있을수가 없네요.

반려견운동장 다니는데 처음엔 꼬리말고 기죽어다니더니 요새는 조금 쫓아도 다니고 싸우면 중재도 하려하고 대장하고싶은가봐요^^ 


이제 옷도 잘입고 옷입고 점프까지^^


날아랏 쁘띠~~~!!!♡♡


다음에 또 봐요~헤헷~♡♡


음.. 쁘띠는 10월초 중성화를 잘 마치고 회복기간을 걸쳐 다시 똥꼬발랄하면서 반항기에 들어섰네요 ㅜㅜ 개춘기가 왔어요.이리와도 멀뚱히 쳐다만보기, 앉아,엎드려 할랑말랑 안하기..  


여전히 껌딱지이긴하나 반항도같이 하니 속상도 하네요. 요샌 도둑질도 늘었어요.

그리고.. 첫째였던 저희 기존의 16살 아가가 하늘나라로 갔네요. 너무급작스러워서 쁘띠는 인사도 못했는데.. 보내고 난 이틀정도는 우울해있더라구요. 사이가 좋은건 아니었지만 쁘띠는 첫째한테 애교도 부리고 했던지라  어색한가봐요. 아직 첫째 물건이나 이불에 킁킁거리고 찾아요. 


이제 조금 멀고도 가까운 사이가 되어갔는데

저도 16년키운정 때문에 너무 힘든데 쁘띠가 웃음을 주네요. 제가 우울해 하고있으면 쁘띠도 눈치보고 기운없어해요. 제가 웃어야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려서 첫째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너무  슬퍼하고만 있을수가 없네요.

반려견운동장 다니는데 처음엔 꼬리말고 기죽어다니더니 요새는 조금 쫓아도 다니고 싸우면 중재도 하려하고 대장하고싶은가봐요^^ 


이제 옷도 잘입고 옷입고 점프까지^^


날아랏 쁘띠~~~!!!♡♡


다음에 또 봐요~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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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민주 2019-10-31 07:34 | 삭제

첫째 아가 아프지 않고 평온한 곳에서 편히 쉬길 바라요..🙏 항상 정성스레 올려주시는 후기 감사합니다!


깽이마리 2019-11-11 16:16 | 삭제

저도 다둥이로 지내면서... 떠나간 아이들에 대한 슬픔을 남은 아이들을 돌보면서 극복하게 되더라구요.
첫째 아가가 이제 무지개 너머에서 미소지으며 가족들을 응원할거에요.


레아맘 2019-12-21 16:06 | 삭제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쁘띠소식 오랜만에 보네요. 레아는 아직 중성화 전인데 쁘띠는 중성화도 했군요.
저도 작년 이맘때 말티즈 아가 보내고 힘들어하다가 레아 입양하고 좀 나아졌어요. 첫째아가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잘 지내고 있을꺼에요. 쁘띠보면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