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반짝이 임시보호 일주일 차 후기입니다.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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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임시보호 일주일 차 후기입니다.

  • 이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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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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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산책도 정말 잘 하고 제가 외출 후 들어오면 문 앞에서부터 낑낑거리고 격하게 반가워해줍니다.


반짝이가 고양이들 사료를 뺏어먹기는 하지만...

집에 있는 고양이들과 70% 정도 친해졌습니다!


취침 시간이 되면 반짝이는 꼭 저의 팔이나 다리 사이에서 잠에 듭니다.

제 껌딱지가 된 반짝이 잘 돌보겠습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반짝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산책도 정말 잘 하고 제가 외출 후 들어오면 문 앞에서부터 낑낑거리고 격하게 반가워해줍니다.


반짝이가 고양이들 사료를 뺏어먹기는 하지만...

집에 있는 고양이들과 70% 정도 친해졌습니다!


취침 시간이 되면 반짝이는 꼭 저의 팔이나 다리 사이에서 잠에 듭니다.

제 껌딱지가 된 반짝이 잘 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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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정임 2020-02-20 10:22 | 삭제

반짝이가 즐거워하고 편안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 우리 반짝이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코로나바이러스 2020-02-20 12:34 | 삭제

귀엽네요!! 반짝이가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에비앙 2020-02-20 12:56 | 삭제

반짝이가 고양이와 잘 지낸다니.. 다행이네요 ^^ 앞으로도 반짝이 잘 부탁드립니다~


Choco papa 2020-02-20 14:58 | 삭제

잘지내는 반짝이모습 보니 마음이놓이네요~
조만간 보러가겠습니다~


송영인 2020-02-20 16:14 | 삭제

꺅 반짝이 아주 잘 지내네요! 고양이들이랑 잘 지낸다니 반짝이 성격 우주최고!!!


조현선 2020-02-21 13:40 | 삭제

저희 새콤이와 닮은 외모때문에 반짝이가 늘 맘이 갔었는데, 아주 잘 지내고 있네요..
밝은 웃음이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는것 같아요.
저희 아들에게 보여줬더니.. 새콤이랑 똑같이 생겼다며.. 성격좋은 새콤이 버전이라고.. ㅎㅎㅎ
반짝이는 부디 경계심 없이 가족들과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사진으로 보면 벌써 그러고 있는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