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로이) 3살 생일파티..^^
꿀이(로이)가 저희 집에 온지 벌써 1년 8개월이 됐습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언니들한테 가끔 대들기도 하고, 간식 달라고 떼쓰다가 엄마한테 한없이 애교 부리는 귀염둥이가 됐습니다.
작지만 살짝 돼냥이가 되가는 꿀이의 3살 묘생입니다~ ^^
댓글
윤정임 2020-07-13 11:34 | 삭제
ㅋ 잘 먹고 잘 놀고 대들기도 하고 떼쓰기도 하고~ 정말 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서 등따시고 배부르게 자~ 알 지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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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20-07-13 11:34 | 삭제
ㅋ 잘 먹고 잘 놀고 대들기도 하고 떼쓰기도 하고~ 정말 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서 등따시고 배부르게 자~ 알 지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