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에 비친. 자기모습을 첨보는 로렌이.한참을 보다 뒤돌아서서.다시한번~ 오늘 광주는 비가왔어요.아이들 끼리. 두고 입주청소 다녀왓더니. 두녀석들. 방충망을 뚫고.마당에서 신나게 비맞고 놀고있더라구요.카메라보고 놀라서 온 엄마 멍~ 때리게. 만든 두녀석..목욕하고.한숨 때리시네요~ 두녀석 목욕도 잘해요~~^^
댓글
김지수 2020-09-14 13:41 | 삭제
하하 메이 비 맞고 신나게 뛰어놀았을 상상하니 웃음이 납니다. 왠지 방충망도 메이가 뚫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
양세진 2020-09-15 13:40 | 삭제
ㅜㅜ 방충망.5개 다시. 설치 해드리고.오늘 이사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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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2020-09-14 13:41 | 삭제
하하 메이 비 맞고 신나게 뛰어놀았을 상상하니 웃음이 납니다. 왠지 방충망도 메이가 뚫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
양세진 2020-09-15 13:40 | 삭제
ㅜㅜ 방충망.5개 다시. 설치 해드리고.오늘 이사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