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12년 2월에 입양한 뭉치견주예요. 제가 뭉치를 데려온 계기는 두딸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맘이 간절해서였어요. 그래서 이왕 강아지를 키우는거 불쌍한 유기견을 데려오자고 제가 얘기했더니 딸애들도 흔쾌히 좋다고 하더군요. 그렇게해서 저희집에 오게된 뭉치~ 배변훈련이 전혀 되어있지않고 분리불안이 있어 어려움을 격었지만 꾸준한 훈련으로 남의집에 놀러가서도 배변판없이 볼일을 보는 퍼펙트한 뭉치가 되었답니다^^ 입양은 한생명을 살리는 아주 중요한 일이예요 펫샵에서 강아지를 사지 말아야 강아지 공장과 펫샵이 없어지고 유기견이 줄어들수있어요.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