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3개월~~~
태어난지는 6개월 되어가는 울 아들들 이에요😁 많이 컸지요?
빵야랑아띠가 벌써 9키로를 향해가고있어요
산책때는 아띠의 힘이 장사라서 당김이 심한데 열심히 교육받고있어요😆빵야는 다행히 당김은 없는데 공원에서 자유로이 뛰어놀구싶은건지 낑낑 되네요🤣
빵야가 처음보다 많이 밝아졌다, 잘생겼다 라는 말을 자주들어요 나름 인기남ㅋ😊
아띠는 잘생겼다 라는 말을 자주들어요
그리고 이렇게 큰거보고 사람들은 놀라기는해요😂 지금보다 더 클것 같기는 하죠? 아띠&빵야 모습은 인스타에서도 볼수있어요ㅋ
🤔아띠&빵야의 형제들과 엄마를 만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인데 🙇♀️